서비스가 병원을 살린다!병원을 개원하기만 하면 환자가 몰리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병원 홍수 시대에 자기 병원으로 환자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환자가 고객이라는 생각을 갖고 감동 차원을 넘어 환자가 깜짝 놀랄 정도의 서비스를 제공해야만 생존할 수 있다. 환자가 곧 고객인 시대, 단순히 환자들의...
브랜딩은 하고 싶은데, 도무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병원을 위한 가장 최소한의 셀프 브랜딩 실무 가이드북. 브랜딩을 만들어가는 20가지 스텝을 기본 골격으로 브랜드 컨셉부터 핵심가치와 행동원칙, 슬로건 만들기 그리고 병원에의 적용과 내방 환자의 브랜드 경험 만들기까지. 어떻게 하면 우리 병원의 브랜딩을 잘할 수 있는지 여러가지 사례를 갖고서 친절하게 설명했다. 이보다 쉽게 병원 브랜딩을 설명하는 책은 없었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개원을 앞두고 병원이름/진료과목/인테리어/마케팅 등 고민이 많은 의사
2. 병원 내 마케팅 담당자로 우리 병원의 본질적인 경쟁력을 고민하는 분
3. 재진 환자가 줄어들고 있는 병원
4. 지역에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다고 생각했다, 다른 브랜드 병원의 등장으로 위기감을 느끼는 있는 병원
5. 직원의 잇단 이탈로 사람 구하기가 너무 어려운 병원
어떤 사람이든 삶의 마지막을 결정할 권리가 있다!현직 의사가 가감 없이 밝히는 병원사 이야기『병원에서 죽는다는 것』. 현직 의사인 야마자키 후미오는 임종을 앞둔 사람들이 병원에서 어떻게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는지 체험을 바탕으로 한 12편 이야기를 통해 여과 없이 알려준다. 현대 의료 시스템...
신경외과 레지던트 4년의 기록!지난 4년간 신경외과 의사가 수술대 위에서 남긴 기록 『병원의 사생활』. 병원의 26개 과 중에서 가장 고되고 힘든 과로 꼽히는 신경외과를 선택한 저자는 틈틈이 환자를 마주하면서 들고 다니는 작은 노트에 인상 깊었던 부분을 기록하고, 그 노트를 바탕삼아 때로는 기숙사...
간호사로서 일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병원이 선택하는 탁월한 신입간호사 1%』. 이 책은 첫 취업준비에서부터 병원에서 인정받는 전문인이 되기까지 간호사를 희망하는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점들에 대한 비밀을 일깨운다. 간호대학 교수, 병원의 교육 담당자, 간호행정가 등 6인이 병원에서 수동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