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요리사
- 최초 등록일
- 2012.04.20
- 최종 저작일
- 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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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줄리아 차일드, 앙투앙 카렘, 브리야 사바량, 니콜라스 아페르, 오귀스트 에스코피에 , 요리의 기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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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마리 앙투앙 카렘
[ Marie-AntoineCarême,
1784. 6. 8 ~ 1833. 1. 12]
가난한 석공의 16번째 아들로 태어나 그의 나이 열살때 부친으로부터 파리 근교의 작은 요리점에서 마지막 저녁식사를 얻어 먹은뒤 길거리에 버려졌다. 그후 그는 작은 요리점을 전전하다가 Maine이라는 성문 근처의 한 조리사로 부터 조리의 기초를 배워 16세에 파리의 유명한 제과업자들의 하나인 Vienne가에 있는 Bailly가계에 수련생으로 들어가 수년간 일을 하였다. 그곳에서 재능과 배움의 의지를 인정받아 가계로부터 공부를 계속할수있는 도움을 받았으며 특히, 왕립도서관 판화실에 들어가 건축모형 사본을 뜰수있도록 허락을 받았으며 그가 만들어낸 모형들중 어떤것들은 바일리 가게의 중요한 고객들인 나폴레옹 1세로 부터 찬탄과 경이의 평을 받았는데 그것은 뒷 부분에서 설명할 “피에스 몽테”라 불리는 웨딩케잌 위의 장식용 과자로써 당시 연회의 인기 품목
장 앙텔므 브리야 사바랭
[Jean Anthelme Brillat-Savarin,
1755. 4. 1 ~ 1826. 2. 2]
프랑스의 법관이자 미식가로, 프랑스와 미국의 사법계에서 법관으로 활동했으나 미식평론가로서 더 명성을 얻었다. 그의 저서 《미식예찬》 (원제는 ‘미각의 생리학’) 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동물은 삼키고, 인간은 먹고, 영리한 자만이 즐기며 먹는 법을 안다.’
‘당신이 무엇을 먹는지 말해달라. 그러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말해주겠다.’
19세기 프랑스의 법률가이자 미식가로 유명했던 장 앙텔므 브리야 사바랭이 남긴 잠언들이다.
음식 앞에서 욕망의 하품을 참지 못하는 사람. 거기에 더 해 탐식과 폭식을 경멸한다면, 스스로를 미식가로 여길 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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