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에서 가장 인기 있는 ‘사마의 대중교양서’의 결정판
★중국 CCTV 인기 강연프로그램인 ‘법률강당’ 화제의 강의
《결국 이기는 사마의》는 사마의의 일생과 위대함에 관해 기술한 가장 완전한 책이다. 이 책은 저자 친타오가 중국 CCTV의 인기 프로그램인 ‘법률강당’에 출연해 강연을 하면서...
『사다리 걷어차기』 『쾌도난마 한국경제』의 저자 장하준 교수가 쓴 일반인을 위한 교양경제서. 자유 무역이 진정 개발도상국에게도 도움이 되는지, 경제를 개방하면 외국인 투자가 정말 늘어나는지, 공기업 문제가 과연 민영화로 해결 가능한지, 지적재산권이 실제 기술 혁신을 촉진하는지, 민주주의와 경제 발전은 어떤 특별한 상관관계가 있는지, 경제 발전에 적합한 문화나 민족성이 있는지 등 우리 시대의 현안들에 대해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책이나 영화 등을 소재로 유쾌하면서도 신랄하게 답해주고 있다....
사람을 알고 세상을 논한다! 김영수의 사기와 21세기 특강! 『난세에 답하다: 사마천의 인간탐구』. EBS 기획시리즈 32시간 특강 <김영수의 사기와 21세기>를 책으로 옮긴 것이다. 지난 1년간 32회 분 강의 녹취를 주제별로 정리하고, 생생하지만 거친 데가 있는 현장 강의의 입말을 책에 어울리는...
인간에게 유익한 미생물부터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코로나 바이러스까지
작지만 강력한 미생물의 세계를 들여다보자!
미생물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식중독이나 병을 일으키는 세균, 바이러스 등을 떠올려 ‘무서워!’, ‘불쾌해!’라고 생각할 수 있다. 물론 감기, 인플루엔자, 사스 등 인간에게 병을 가져다주는 미생물도 있지만, 우리의 생활을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유익한 미생물이 훨씬 많다. 맛있는 발효 음식이나 유해한 세균을 몰아내는 항생 물질도 모두 미생물의 활약 덕분에 탄생했다.
우리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같은 아주 작은 생물, 바로 미생물과 함께 살고 있다. 인간의 몸속부터 피부, 생활 공간, 음식까지, 주위에는 온갖 종류의 수많은 미생물이 존재한다. 이처럼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 생활에 분명 영향을 끼치고 있는 미생물에 대한 이야기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풀어냈다. ‘우리 몸에서는 왜 냄새가 날까?’, ‘맥주의 거품은 미생물이 토해내는 숨이다?’, ‘세계 인구의 절반이 감염되었다?’ 등 과학에 관심이 없거나 잘 모르는 사람도 흥미를 끌 만한 주제를 담았다. 알면 알수록 호기심을 자극하는, 작지만 강력한 미생물의 세계를 들여다보자!
거의 모든 인간 유형이 담겨 있는 위대한 고전 <사기>인간 정신을 속속들이 보여주는 <사기>를 현대적으로 집대성한 책『상상할 수 있는 모든 인간의 백과사전, 사기』. 2천여 년이라는 긴 시간을 뛰어넘어 오늘날에도 읽히고 있는 사마천의 <사기>에는 인간의 거의 모든 유형이 농축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