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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대한 검색결과 (도서 7 | 독후감 7)

  • 나도 여행사 CEO가 되고 싶다
    |강순영|관련독후감 1
    『나도 여행사 CEO가 되고 싶다』는 한국 여성으로서 30년을 여행업에서 뛰고 있는 강순영의 멋진 인생을 담아낸 책이다. 한국여행업계의 30년 역사를 새롭게 인식해보는 진솔한 얘기들로 자라나는 후학들을 위해 그리고 여성의 권익신장을 위해 전문경영인으로서 거듭날 수 있는 용기와 지혜의 로드맵을...
  • 미스터 프레지던트 (국가 기념식과 대통령 행사 이야기)
    |탁현민|관련독후감 1
    1,825일, 1,195개의 국가 행사 대한민국의 품격을 높인 의전 비하인드 스토리 문재인 대통령의 1,825일, 탁현민이 전하는 5년의 순간들『미스터 프레지던트』. 문재인 정부 의전비서관이었던 탁현민 전 비서관의 회고록이다. 국가 기념식과 해외 순방, 남북 행사 등 1,825일 동안 대중에게 감동을 준 행사 1,195개를 기획한 저자는, 각종 흥미로운 뒷이야기와 대통령에 관한 에피소드들을 이 책을 통해 풀어낸다. 대통령을 가까운 거리에서 보좌했던 비서관이 정부의 여러 행사를 되돌아보는 책이니만큼 대통령직에 대한 의미는 물론,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추진하는 기획자의 각종 노하우도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지난 5년간 수행했던 모든 일은 정치의 범주 안에 있었다. 좋은 정치란 진실과 진심을 담아 국민에게 보여주는 일”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지난 5년은 결국 저자가 청와대 의전비서관으로서 대통령이 국민에게 더욱 진정성 있게 다가갈 수 있는 방식이 무엇인지, 대통령의 철학과 생각을 어떤 이야기를 통해 국민에게 전달할지 끊임없이 고민하는 과정이었다. 이 책의 1부와 2부에는 이를 위해 노력했던 대통령 일정과 행사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1부 〈1825일, 1195개의 대통령 일정〉에서는 ‘밀리터리 덕후’였던 대통령이 전투기에 탑승하게 된 계기를 비롯해 모두가 주인공이었던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임명식, 임기를 마칠 무렵 대통령이 손석희 전 JTBC 대표와 진행했던 대담의 뒷이야기, 역대 대통령 중 최초로 다섯 곳의 사관학교 졸업식을 모두 방문하게 된 대통령 이야기 등을 살펴볼 수 있다. 2부 〈대한민국 국가 기념식〉에는 홍범도 장군 귀환, 5·18 기념식, 현충일 추념식 등 대중에 깊은 감동을 주었던 국가 기념식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겼다. 국가 행사에서 무엇을 기념하고, 무엇을 추념할 것인가, 매년 반복되는 같은 의미의 행사에 어떤 새로운 형식과 이야기를 담아낼 것인가. 저자는 국가 기념식의 첫 번째 과제가 ‘그날’의 의미를 잊지 않도록 하는 것에 있다고 말한다. 의미를 잊지 않기 위해서는 그날에 담긴 이야기가 무엇인지 찾아서 국민에게 보여주어야 한다. 이야기에 공감하는 국민이 많을수록 그날의 의미는 잊히지 않고 기억되며 살아 숨 쉬게 된다. 2부를 통해 독자는 우리가 지난 역사에서 무엇을 기억하고 기릴 것인지에 대한 고민은 물론, 대통령직의 존재 의미도 되돌아볼 수 있다.
  • 쉽게 익히는 부동산 개발사업 (시행사, 건설사, PF금융사, 신탁사, 증권사, 은행, 분양대행사, 건축주, 건축사, 인허가권자를 위한)
    |최필주|관련독후감 1
    저자는 이해하기쉬운부동산 개발사업을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하며 건설 및 부동산 기초에 대한 설명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개정판을 진행하며 건설업과 부동산 근간에 대한 설명을 강화하였습니다. 기존에 있던 사업수지와 인허가에 대한 설명을 더 상세하게 보완하고 다양한 사례를 수록하였습니다. 최대한 쉽게 이야기를 풀어내려 노력하였고, 그 결과 일반인도 익힐 수 있는 부동산개발사업 서적을 집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동산은 과거 기준으로 보면 일정한 싸이클이 있었습니다. 얼마 전까지는 저금리를 타고 역대급 상승장이 지속된만큼 꽤 많은 이들이 부동산으로 경제적 자유를 달성한듯 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유튜브와 도서는 레버리지를 이용한 부동산 투자 성공사례를 전했고, 기자들도 부동산투자를 하지 않으면 위험하다는 기조의 기사를 쏟아냈습니다. 지금은 어떨까요? 부동산이 하락국면에 접어들자 레버리지는 영끌이라는 단어로 바뀌었습니다. 과도한 레버리지 아니, 영끌을 했던 성공담은 이제 승자의 저주로 바뀌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배워야 합니다. 유행에 따라 흘러가는 것이 아닌 부동산과 건설의 기본구조를 알고 대응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발 디디고 있는 부동산은 누군가의 기획과 시공을 통해 탄생했습니다. 어떻게 기획을 하고 건설을 하는지 알면 그 다음은 공급, 금리, 유동성을 바탕으로 타이밍을 잡기만 하면 됩니다. 이 타이밍은 기초가 탄탄해야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을 바탕으로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 기준을 잡을 수 있는 독자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스마트폰 하나로 세계여행 떠나기 (여행사, 가이드, 외국어 실력 없이)
    |노미경^장동익^가재산|관련독후감 1
    전 세계 150개국을 여행한 노미경 작가와 함께 떠나는해외 자유여행 가이드북 『스마트폰 하나로 세계여행 떠나기』는 여행사, 가이드, 외국어 실력 없이 스마트폰 하나만 가지고 여행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해외 자유여행 가이드북이다. 이 책은 포스트 코로나 이후 단체 패키지여행이 아닌 혼자 또는 가족, 연인 등과 함께 소규모 자유여행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여유롭게 쉬면서 멋진 카페에서 차도 마시고 쇼핑도 하면서 느긋하게 해외여행을 즐기고 싶었지만, 언어 때문에 용기가 나지 않았던 사람들도 이제 망설일 필요가 없다. 또 평생 일만 하다 청춘을 다 보낸 시니어부터 바쁜 직장인들까지, 스마트워킹 기법을 활용하면 해외에서도 중요 업무를 쉽게 처리할 수 있다.
  • 인간은 왜 폭력을 행사하는가? (일상에 스며 있는 차별과 편견의 폭력)
    |정윤수^정주진^최영은^박윤경^오창익^정창수|관련독후감 1
    우리는 차별과 편견의 폭력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 왜 우리는 비슷한 사람을 선호하고 다른 사람을 배격할까? '노동자'를 왜 우리는 '직장인'이나 '회사원'으로만 부를까? 정규직이 비정규직보다 더 나은 대우를 받는 게 당연할까? 기업을 유치하고 도로를 넓히는 게 낙후한 도시를 벗어나는 것일까? 여성은 남성보다 수학을 잘 하지 못한다는 데 사실일까? 정말 아프리카 사람들은 게으르고 성실하지 못할까? 이 책은 차별과 편견을 강요하는 한국 사회의 현실을 도시, 평화, 심리, 소수자, 헌법, 예산이라는 주제를 통해 다루며, 차별과 편견에서 벗어나 평화롭게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우리 사회는 성별, 연령, 학벌, 직업, 신념, 재산, 문화, 국적 등 다양한 차이를 이유로 사회적으로 배제하거나 기회를 박탈하며, 그 사람의 신념이나 가치를 폄하하는 차별이 존재한다. 그런데 이 책은 서로의 차이를 이유로 차별과 편견을 가지는 것이 정당한 것인지 의심해 봐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차별과 편견을 줄이거나 없애기 위해서 약자 또는 소수자에 대해 따듯한 시선을 가져야 하며, 차별과 편견으로 나누어지는 주류와 비주류 혹은 다수와 소수는 상대적인 개념이기에 내가 어떤 상황에서는 주류 집단이었다가 다른 상황에서는 비주류 집단일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책은 1999년 창립되어 인권 운동을 활발히 벌여나가고 있는 '인권연대'가 2017년 진행한 〈인권교육 직무 연수〉의 주요 강의와 질의응답을 엮었다. 강연을 책으로 만들었기에 쉬운 구어체 문장으로 되어 있어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인권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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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1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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