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권 읽기보다 한 권을 써라』는 책을 쓰고 싶어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책 잘 쓰는 비결을 명확하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단순히 책 쓰는 기술만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책을 쓰면 무엇이 좋은지, 책을 쓰는 동안 얼마나 자기계발이 되는지를 알려주며 스스로 동기부여를 할 수 있도록 해준다.
본문은 아이템...
저서라는 1인 미디어의 영향력 확대로 퍼스널브랜딩이 강화되는 것이다.
누구나 책이라는 훌륭한 미디어를 통해 일종의 영향력을 가질 수 있다. 1인 미디어 시대, 하나의 채널은 자신을 홍보하고 드러내고 설명하는데 최적의 도구가 된다. 일정 기간, 열정과 시간을 들인다면 무형의 콘셉트는 반드시...
책 쓰기이다. 책을 쓰는 사람들은 자신의 책 한권이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안다. 베스트셀러가 아니어도 좋다. 누군가는 내 책을 읽고 감동을 받거나 공감한다면 메일을 보내고 찾아 올 것이다. 저자 주변에도 작가들이 많은데 실제로 책을 보고 강의를 듣기 위해 먼저 찾아온다.
책이 나를 알리는...
영화 속 작가들이 들려주는 책 쓰기에 관한 말들
〈그렇게 작가가 된다〉는 영화 속 작가들이 현실 속 예비 작가들에게 건네는 ‘글과 책 쓰기’에 관한 조언을 담은 에세이다.
‘영화 속 작가의 입을 통해 책 쓰기의 과정을 보여준다'는 독특한 콘셉트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이 책을 읽어봐야 할 충분한 이유가 된다.
영화 속 작가들이 건네는 말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한 권의 책이 출판되는 전 과정을 흥미롭게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영화 속 작가들의 말들에 보태어 풀어낸 저자의 작가로서의 경험은 작가가 되고자 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주기에 충분하다.
무엇보다 이 책이 작가의 꿈을 가진 독자들에게 특별한 영감과 용기를 줄 수 있길 바란다.
이 책 『그림책 쓰기의 모든 것』은 그림책 작법에 관한 모든 과정을 다룬다. 플롯 구성에서부터 출간에 이르기까지. 상상력만으로는 좋은 그림책을 쓸 수 없다.
글을 잘 쓰고 싶다면 자신의 글을 비평하는 법을 최대한 잘 배우는 수밖에 없다.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제3자가 되어 글을 읽는 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