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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옳은가 (궁극의 질문들, 우리의 방향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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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후안 엔리케스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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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미래 인류에 대한 다양한 이론으로 『월 스트리트 저널』과 『타임』,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등 해외 주요 매체에서 극찬을 받았던 그는 『무엇이 옳은가』에서 대담하고 논쟁적인 대화로 우리가 당연하게 여긴 ‘옳고 그름’의 실체를 적나라하게 드러낸다.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가...
  • (독서감상문 최신자료) 무엇이 옳은가_후안 엔리케스 / 줄거리, 독후감, 독후감양식
    (독서감상문 최신자료) 무엇이 옳은가_후안 엔리케스 / 줄거리, 독후감, 독후감양식
    독후감 내용 中 윤리와 비윤리를 구분하는 것은 기준의 애매모호함 때문에 쉬운 일이 아니다. 예를 들어, 공공장소에서 동성애자 사이의 가벼운 애정 표현에 불쾌감을 느낀 사람이 '아이들이 있는 장소에서 동성애자들이 뽀뽀를 한다'며 경찰에 신고했다고 가정해보자. 이 상황에서 어떤 부분을, 어떤 근거로 비윤리적 행위로 판단하고 그들을 제지할 수 있을까? 현재 동성애는 범죄나 정신장애로 분류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법적, 의학적 근거로 제지할 수 없다. 신고자는 동성애자의 애정 표현이 아이들에게 해를 끼치는 비윤리적 행위라고 전제했을 때, 과연 어떤 근거로 그것이 비윤리적 행위라고 할 수 있을까? ... <중 략>
    독후감/창작| 2024.06.27| 4 페이지| 1,500원| 조회(17)
  • 무엇이 옳은가 독후감
    무엇이 옳은가 독후감
    굉장히 제목이 포괄적이고 어떤 걸 문제삼을까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 사회적 변화는 시대가 바뀌면 생길 수밖에 없는데 저자는 과학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면 윤리문제, 도덕성 문제가 계속 바뀔 수 있다고 했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새로운 사회 문제가 발생을 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다만 나는 경제적, 사회적 풍요로움이 꼭 타인에게 이타적으로 작용하도록 하지는 않는다고 본다. 오히려 요즘 세태를 보면 굉장히 자기 중심적으로 사람들 인식이 바뀌게 되었다.
    독후감/창작| 2024.04.14| 1 페이지| 1,000원| 조회(25)
  • 무엇이 옳은가 독후감 후안 엔리케스
    무엇이 옳은가 독후감 후안 엔리케스
    우리가 올바르다 혹은 옳지 않다라고 판단하는 것들은 과거 사람들이 판단했던 것과 다르다. 이는 현대 기술은 우리의 믿음과 마음가짐을 바꾼 것이다. 이처럼 옳고 틀린 것의 기준과 윤리의식은 상황에 따라서 바뀌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는 윤리를 무조건적인 선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윤리적인 것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 바뀌지만 여전히 윤리적 문제를 다루는 방식은 옛날의 기준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보편적 규범에 따라 합리적으로 행동한다고 생각해도 과거의 기준과 미래의 기준으로 봤을 때는 옳지 않은 경우가 많다. 윤리적 변화를 급격하게 변화시키는 가장 주요한 힘은 기술의 발전이다. 지금 우리는 기술이 격변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가령 코로나 시기 때 부작용을 완벽하게 잡아내지는 못했지만 많이 줄인 긴급 백신들을 승인한 것을 예시로 들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24.03.03| 2 페이지| 2,000원| 조회(56)
  • 무엇이 옳은가 독후감
    무엇이 옳은가 독후감
    저자는 우리가 지식이 방대해지고 지구 생명체에 어마어마하게 많은 영향을 주는 도구를 발명하고 이랬는데 이게 윤리적으로 옳은 것인지 물었다. 나는 당연히 안 좋다고 생각한다. 지금 11월인데도 햇빛이 여름처럼 뜨거운데 인간이 얼마나 지구에 악영향을 준 건지 가늠도 되지 않는다.
    독후감/창작| 2023.11.25| 1 페이지| 1,000원| 조회(38)
  • A+ 서평_무엇이 옳은가를 읽고 나서
    A+ 서평_무엇이 옳은가를 읽고 나서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 것인가. 절대적인 가치는 없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 경향성이 바뀌는 것은 사실이다. 다시 말해 이전에 대다수의 사람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윤리규범이 시간이 지나면 옳지 않은 규범으로 바뀌는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는 기술이 있다고 강조한다. 기술은 우리의 믿음을 바꾸어 놓고 윤리라는 골대의 위치를 다른 곳으로 옮겨 놓는다는 것이다. 왜 뻔한 옳고 그름의 이슈에 전 세계 지식인들이 다시 주목하는가. 페미니즘과 성 소수자, 가난과 계급, 불평등 등의 이슈는 왜 점점 뜨거워지는가 자세히 살펴보면 지금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는 모든 문제는 옳고 그름의 싸움으로 귀결된다. 서로 다른 이념과 가치, 믿음으로 갈등의 양상이 점점 다양해지고 첨예해지면서 기존의 납작한 사고로는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조차 쉽지 않은 시대가 온 것이다. 그렇다면 정치적 올바름과 그에 대한 예민한 감수성이 이제 한 개인의 경쟁력인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생각하고 판단해야 할까. TED가 가장 사랑한 미래학자로 불리며 현재 미국에서 가장 도발적인 질문을 던지는 후안 엔리케스가 세계적 화두인 ‘옳고 그름’의 문제를 꺼내 들었다. 미래 인류에 대한 다양한 이론으로 월 스트리트 저널 및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등에서 큰 찬사를 받았던 그는 이 책 무엇이 옳은가에서 대담하고 논쟁적인 대화로 우리가 당연하게 여긴 옳고 그름의 실체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책 속으로 들어가 보자. 우리는 사실 윤리라는 것을 매우 숭고하고 절대 불변의 가치로 여기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모든 윤리적인 것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한다. 그럼에도 윤리적 방식을 다루는 방법은 낡은 발상에 사로잡혀 있는 것도 사실이다. 오늘날의 보편적 규범에 따라 합리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일지라도 미래의 어느 순간에는 그 행동이나 사상 때문에 가혹한 비판을 받을 수도 있는 것이다. 윤리적 변화를 급격하게 진행시키는 가장 큰 변화는 바로 기술이다.
    독후감/창작| 2022.12.23| 8 페이지| 8,900원| 조회(90)
  • [독후감 ] 궁극의 질문을 통해 우리들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해주는 '무엇이 옳은가'를 읽고
    [독후감 ] 궁극의 질문을 통해 우리들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해주는 '무엇이 옳은가'를 읽고
    영화 ‘가타카’의 세상에서는 원하는 유전자를 선택하여 아이에게 부여할 수 있다. 덕분에 신체적으로 우수하며 질병에도 강한 자녀를 낳을 수 있게 되어 모두에게 행복한 세상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불행하게도 자연임신이 되어 탄생한 아이들은 부정적인 유전자와 함께 세상에서 차별을 당한다. 물론 영화적 상상력이 가미되었기에 재능만큼 노력이 중요하다라는 결론으로 끝이 나지만, 흥미롭게 다가왔던 부분은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특정 분야에서 우수한 인재를 선별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기술의 발전은 1달러당 분석 가능한 DNA 염기서열 문자의 수를 기하급수적으로 늘렸으며, 각 DNA에 담겨있는 다양한 의미들의 해석은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장면을 곧 현실에서도 만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한다. 더 이상 남녀가 만나야만 아이를 가질 수 있는 세계에서 남녀가 없더라도 정자와 난자만 있다면 이를 수정시키고 인공 자궁에서 태아를 기를 수 있다. 이는 인간 사회의 가장 기본이 되는 메커니즘인 남녀의 만남이라는 개념을 전복시키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22.10.15| 5 페이지| 1,000원| 조회(62)
  • 무엇이 옳은 것인가, 결론은, 남은 이야기
    무엇이 옳은 것인가, 결론은, 남은 이야기
    사전적 의미: 윤리의 윤은 무리, 또래, 질서 등의 의미가 있으며 리는 이치, 이법 또는 도리 등의 뜻이다. 윤리는 인간이 사회를 구성하고 살아가는 데 있어 지켜야 하는 이치 또는 도리라는 의미다. 유교에서는 부자, 군신, 부부, 장유, 붕우라고 표현되는 오륜을 든다. 윤리는 자연에 있어서 사물이 언제나 그렇게 나타나는 이치지만 윤리는 반드시 그렇지 않다. 윤리는 인간의 자유에 의해 실현되어야 하는 이법이다. 인간이 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켜야 할 행동규범, 도덕적인 성향과 더불어 법률적 성향의 혼합적 성향을 가진다. (네이버 지식 백과)
    독후감/창작| 2022.08.25| 2 페이지| 1,000원| 조회(53)
  • 무엇이 옳은가, 당신의 옳음음 모두 틀렸다
    무엇이 옳은가, 당신의 옳음음 모두 틀렸다
    윤리적 문제로 과거를 비판하면서 지금 그 윤리적 문제가 닥치면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우리다. 과거에는 그토록 분개해놓고 지금 관대해지는 것은 왜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저자는 우리가 이 순간에도 저지를 수 있는 윤리적 차원의 실수를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많은 주제 중에서 난민이 있다. 미국의 트럼프가 백인 우월주의를 외치며 불법체류자의 아이들을 잡아넣을 때 그걸 따르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은 99개의 쿠키를 가지고 있으면서 나머지 쿠키 하나를 이민자가 가져갈까 봐 눈에 불을 켰다. 전쟁은 어떻게 돈벌이가 되었는지 에서는 어떤 나라를 기술적으로 정복해 거기에서 이득을 뽑아내는 것은 그저 무력으로 침략하고 점령하는 것보다 훨씬 어려운 일이다. 아무리 강력한 무력을 휘두른다 해도 남의 지배를 받기 싫어하는 이들을 통치한다는 건 장기적으로 볼 때 보통 어렵고 힘든 일이 아니다.
    독후감/창작| 2022.08.25| 3 페이지| 1,000원| 조회(93)
  • 무엇이 옳은가, 지금의 사회구조 시스템은 옳은가
    무엇이 옳은가, 지금의 사회구조 시스템은 옳은가
    정리: 저자는 –무엇이 옳은가- 책에 대해 옳음과 그름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가 존재한다. 더 나은 판단을 하고 실천하고 관대하려면 여러 사회의 사람들의 가치를 수용해야 한다고 했다. 책은 옳은 해답을 주려는 것이 아니고 해답을 갖고 있는 이도 없다면서 똑똑한 사람들이 당연시하는 현재의 상태에 의문을 품고 윤리적 딜레마를 주제로 생각해 달라고 했다. 윤리를 말하며 주장하는 책을 껄끄러워하고 외면하는 것보다 책을 읽고 옳음과 그름에 대해 그리고 지금 세대와 다음 세대가 이어가는 물음에 답할 수 있기를 생각해 보자는 주장을 했다. -지금의 사회구조 시스템은 옳은가-는 미국의 의료 제도와 교도소에 수감된 사람들에 대한 이익 집단의 횡포를 보고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독후감/창작| 2022.08.24| 2 페이지| 1,000원| 조회(43)
  • 무엇이 옳은가, 어제의 세계는 지금도 옳은가
    무엇이 옳은가, 어제의 세계는 지금도 옳은가
    정리: -어제의 세계는 지금도 옳은가-에서 과거 흑인을 노예로 삼았던 일이 지금 어떻게 변해서 어떤 상황에 놓여 있는지를 살피고 있고, 과거의 종교도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지금 어떤 식으로 가고 있는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과거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변하는데 학습을 통해서 아주 천천히 변하여 가고 있다고 했다. 윤리도 산업화와 기술의 발달로 상황에 맞게 변하고 이끌어져 왔다고 했다. 옭고 그른 것은 예전에는 깨닫지 못해도 지금 깨닫고 비판하게 되니 인류 역사는 학습하고 변하고 진화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세상은 자기 중심적 도덕으로 판단하는 시대를 가져온 것 같다.
    독후감/창작| 2022.08.24| 2 페이지| 1,000원| 조회(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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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1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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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형외과, 아동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