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소아마비라는 개인적 한계와 대공황과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최악의 상황에서 미국 역사상 가장 빛나는 시대를 이끌어낸 프랭클린 델러노 루즈벨트, <두려움은 없다>는 최악의 시대를 최고의 시대로 만들어낸 그의 지도력과 리더십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책이다. 저자는 루즈벨트의 리더십을 14가지 주제로...
“일본과 파시스트와 나치가 피로 물든 정복과정을 시작한 후 처음으로, 그들은 우수한 군사력이 그들에 대항하여 집결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 1942년 1월 6일 아홉 번째 의회 연두 교서
1) 실질적인 증거를 보여주라
2) 우리는 살아남았다
3) 추측을 사실로 끌어올려라
4) 합리적인 희망을 제공하라
5) 현실적이며 정확하게 경과보고를 하라
6) 미래를 제시하라
합리적인 희망을 제공하라
진주만 기습을 당한 지 한 달,
루즈벨트는 국민에게 실속 없는 호언장담이 아닌 사실을 기반으로 한 약속, 사실을 근거로 한 신뢰할 수 있는 희망을 제시했다.
리더는 역경 이외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신뢰할 수 있고,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희망을 찾아내 조직 구성원들에게 제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