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광장 > 독후감 > 사회/정치 > 4차 산업혁명은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

독후감

문서뷰어 다운로드

고객센터 안내

4차 산업혁명은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

저자: 설성인
독후감: 5건

책소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미래 인재 조건! 지금까지 세상을 바꾸는 역사의 현장에는 수많은 이공계 인재들이 존재해 왔다. 20세기 최고의 물리학자 아인슈타인, 인공지능의 아버지 마빈 민스키, 스페이스X의 앨런 머스크 등 이공계 인재들은 레이더부터 인터넷, 로봇, 인공지능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몰랐던...

10개

4차 산업혁명은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 독후감

MIT 박사과정 중인 한 학생은 그 전까지는 실패를 몰랐다고 한다. 그런데 MIT에 들어가서 물리학시험을 27점 받았고 D학점을 받았다고 한다. MIT학생들은 이런 경우가 많다고 한다. MIT에 들어갔다면 정말 우수한 인재일텐데 상당히 고통스러울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MIT는 원래 학생들을 혹독하게 교육시키기로 유명하다고 한다. 저자는 MIT의 실전에 강한 교육이 미래 기술개발을 만든다고 하였다. 대학의 정책, 방향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학부생도 기업의 연구에 참가할 수 있을 정도로 산학 연계가 잘 되어 있거나 대학원과 학부 사이의 문턱, 진입장벽이 낮은 대학이 앞으로 각광받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인재를 키워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MIT는 무려 3만 개의 기업을 만들어냈다고 한다. MIT에서 기술 특허로 얻은 한 해 로열티만 한국 돈으로 700억 원에 달했다고 한다. MIT 졸업생들은 창업도 많이 한다고 한다. 이러면 사회적으로 엄청나게 기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22.01.19| 1 페이지| 1,000원| 조회(100)

과학 , 기술 , 인공지능 , 독후감 , 산업 , 로봇 , 미래 , 혁명 , AI , 4차 산업혁명
'명견만리, 4차 산업혁명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 감상문

1,2,3차 산업혁명이 원료를 투입해서 제품을 만드는 하드웨어적인 혁명 이었다면, 4차 산업혁명은 상상력과 데이터를 투입을 해서 거대한 혁신으로 탈바꿈 시키는 소프트웨어 혁명이라고 한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의 특징은 파괴적인 변화와 혁신인데, 이 동영상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엔 어떤 인재가 살아남을 것 인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세상에는 자원이 풍부한 나라와 자원이 없는 나라로 나눠질 수 있는데, 자원은 손톱만큼 없지만 정보기술로 세상을 깜짝 놀랄 만큼 선도하는 에스토니아가 있다. 이 에스토니아는 남한의 절반 정도밖에 안되는 영토에 인구는 130만 밖에 안되는데 이 나라는 20여 년 간 1인당 GDP 15배를 성장 시켰으며, ‘E-스토니아’ 라고 불릴 정도로 정보와 디지털로 강국이다.

독후감/창작| 2020.10.27| 3 페이지| 1,000원| 조회(220)

중국문화의이해 , 4차산업혁명 , 명견만리
4차산업혁명은 어떤 인재를 원하는 가 / 독후감

2018년. 오늘날 우리는 4차 산업혁명의 문턱에 서 있다. 오늘날 컴퓨터는 지능을 가지고 있으며 매우 빠른 속도로 학습한다. 사람의 두뇌를 위협하는 인공지능 ‘알파고’의 등장은 인류에게 다가올 엄청난 변화를 예고했다.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사물인터넷 등이 어우러져 과거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산업 빅뱅이 현실화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소프트파워를 통한 공장과 제품의 지능화를 의미한다. 1차 산업혁명이 증기기관을 통한 기계적 혁명, 2차 산업혁명이 전기의 힘을 이용한 대량 생산의 시작을 알렸다면 3차 산업혁명에서는 컴퓨터를 통한 자동화라는 개념이 등장했다. 지금까지 컴퓨터의 역할은 생산, 소비, 유통 등의 시스템을 자동화하는 도구에 불과했다. 하지만 인공지능을 대표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컴퓨터가 과거와 현재를 분석하는 것은 물론 미래까지 예측할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19.08.30| 4 페이지| 3,000원| 조회(236)

4차산업혁명 , 4차 산업혁명 , 4차 산업혁명 독후감
[서평] 4차 산업혁명은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

1. 대학 작금의 세계를 보면 정상분포가 정규분포가 아니라 멱분포가 되었다. 정규분포는 ‘산’처럼 생겼지만 멱분포는 ‘하키스틱’처럼 생겼다. 회사 주변에 커피집이 있다. 정규분포가 맞다면 대부분이 3천원짜리 커피집이고 아웃라이어에 1천원, 4천원 커피집이 있어야 한다. 한데 4천원짜리 커피집과 1천원짜리 커피집만 있다. 가게 숫자를 종축에 놓으면 멱분포가 된다. 문과식 표현이면 빈익빈 부익부다. 잘되는 데만 잘 된다. 잘 되는 곳에서 창발성, 시너지 같은 게 나온다. 돌 백개가 모여도 돌이다. 시너지는 분야의 천재들이 모인 곳에 나오는 ‘세렌디피티(만남의 행운)’다. 56쪽이다. <칼텍의 교수 식당은 라틴어로 아테네 신전을 뜻하는 애서니움이다. 이곳 식당 중앙에는 노벨 테이블로 불리는 특별한 좌석이 있는데 노벨상 수상자 교수들이 함께 식사를 하는 식탁에 붙여진 이름이다. 이 노벨 테이블에서 이뤄지는 대화수준은 세계적 대가답게 매우 높다고 전해진다. 칼텍에서는 34면의 교수 및 동문들이 노벨상을 수상했는데 이를 통해 소수정예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 알수 있다. 상당수 노벨상 수상자들은 수상 후에도 후학 양성을 위해 연구실을 지키고 있다>

독후감/창작| 2018.03.28| 3 페이지| 1,000원| 조회(244)

공과대 , 4차 산업혁명은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 , 설성인 , 10대공대
[A+ 서평/독후감] ‘4차 산업혁명은 어떤 인재를 원하는가?’를 읽고

4차 산업혁명이 화두가 되고 있는 이 시대에 필요한 인재상은 어떤 것인지 간파하는 것이야 말로 미래를 대비하고, 현재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기 위한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하겠다. 이 책은 미국의 MIT, 캘리포니아공대, 싱가포르국립대, 카이스트(KIST) 등 세계 최고 10대 이공계 대학은 어떻게 인재를 육성하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세계 최고의 이공계 대학 중에서도 최고의 대학. 바로 미국 메사추세츠주에 있는 공과 대학 MIT이다. 이 대학은 1861년 자연과학자인 윌리엄 바튼 로저스가 설립한 공과대학으로 이 대학 출신들이 창출한 매출과 일자리 효과는 GDP 규모가 세계 9위인 러이사와 10위인 인도 사이에 해당한다고 한다. 또 이 대학 출신의 창업률은 세계 최고 수준인데 무려 100명당 약 18명이 창업을 한다고 한다. 어떻게 이러한 일이 가능할까? 답은 바로 이 대학의 기업가정신 교육과 창업을 장려하는 프로그램 덕분이다.

독후감/창작| 2018.03.09| 2 페이지| 1,000원| 조회(570)

노벨상 , 유학 , 취업 , 인재상 , 대학교육 , 입시 , 공대 , 이공계 , 대학진학 , 대학의 역할

(주)에이전트소프트l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33길 12 우림 e-biz센터 2차 211호lTEL : 02) 890-3333 전화전클릭l
사업자등록번호 : 204-81-48925l통신판매번호 : 2004-01560 사업자정보확인l개인정보보호 책임자 : 한종욱l대표이사 : 김정태

호스팅사업자 : ㈜에이전트소프트 hd@happycamp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