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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인가 제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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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카일 아이들먼
독후감
8
책소개 b제자, 가장 행복한 부르심! 남김 없이, 후퇴 없이, 후회 없이 제자의 길을 가라/b 카일 아이들먼(Kyle Idleman)은 어린 시절 마이클 조던 사진 옆에 예수님의 사진을 붙여놓았다. 그는 이제 어른이 되어 “팬이 되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예수님은 자신의 팬이 많아지는 것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고 이야기하며, “우리는 전적으로 항복하고 헌신한 제자가 되어야 한다”고 촉구한다. 당신의 신앙은 어떠한가? 성경은 우리에게 분명히 말하고 있다. 와서 '그리스도의 멍에'를 지라고 말이다.
  • 팬인가 제자인가 독후감
    팬인가 제자인가 독후감
    1. 책 읽게 된 동기 오늘날 종교나 신앙을 대하는 사람들의 태도는 매우 다양하다. 그 중에는 교회를 다니면서 신앙을 실천한다고 하지만, 그 믿음이 얼마나 깊은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드는 경우도 많다. 그러던 중 카일 아이들먼의 팬인가 제자인가라는 책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제목부터 사람들에게 도전적인 질문을 던진다. 단순히 팬으로서 신앙을 따르는가, 아니면 진정한 제자로서 헌신하고 있는가? 이 질문은 신앙을 대하는 나의 태도를 돌아보게 하기에 충분했다. 신앙을 생활의 중심에 두고 실천하는 진정한 제자로 살아가고 있는지, 아니면 그저 겉으로만 따르고 있는 팬에 불과한지 고민해보고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2. 줄거리 및 핵심 내용 팬인가 제자인가는 단순히 기독교 신앙에 대한 책이 아니라, 신앙을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에 대한 깊은 고민을 담고 있다. 저자 카일 아이들먼은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좋아하는 팬'으로 머물러 있지만, 진정한 제자의 삶을 살아가지는 못하고 있다고 말한다. 책은 이러한 점을 신앙생활에서의 팬과 제자의 차이로 구분하며, 진정한 제자가 되기 위한 삶의 방식을 제시한다.
    독후감/창작| 2024.09.28| 4 페이지| 1,000원| 조회(0)
  • 팬인가 제자인가 카일 - - 아이들먼 독후감
    팬인가 제자인가 카일 - - 아이들먼 독후감
    "팬인가 제자인가"는 프로 스케이터인 카일 아이들먼의 성장 이야기를 담은 책 입니다. 이 책은 어려운 가정환경과 건강 문제 등으로 많은 고통을 겪으면서도 열정과 꿈에 끝없이 도전해오는 카일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카일은 어릴 적부터 스케이트보드에 빠져 지금까지 이를 추구하면서 성공해왔 습니다. 그의 성장 이야기를 통해 저는 우리 인생에서 닥치는 역경은 물론이고 일상에서 겪는 고난과 어려움을 극복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의 삶에 서 닥친 어려움들 중에는 이혼, 건강상의 문제, 부모님과의 갈등, 친구들과의 갈등, 경기에서의 실패 등이 있었습니다.
    독후감/창작| 2023.05.15| 2 페이지| 2,000원| 조회(151)
  • 팬인가 제자인가 독후감
    팬인가 제자인가 독후감
    나는 예수님의 팬인가? 제자인가?를 고민하는 와중에 이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구성은 1)가장 행복한 부르심(나를 따르라), 2)가장 고통스런 부르심(자기를 부인하라), 3)충격적인 부르심(와서 죽으라)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을 한단어로 표현하자면 ‘부르심’에 대한 책이다. 첫 장부터 아주 심도있는 질문을 던진다. 1부에서는 7개의 질문을 통해서 예수님을 어떻게 사랑해 갈 것인지에 대해 이야기 한다. 당신은 예수님의 제자인가? 아니면 팬인가? 책의 제목으로 가장 먼저 나에게 질문을 던졌다. 책을 읽으면서 갖게 되는 생각은 나름대로 신앙생활을 열심히 잘하고 있다는 것이다. 팬으로서 살아가는 것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분명히 예수님의 제자로 살아가겠노라고 다짐을 하며 살아가고 있지만 실상의 삶을 돌아보니 참 부끄러운 부분들이 많음을 보게 되었다.
    독후감/창작| 2021.10.28| 3 페이지| 2,000원| 조회(880)
  • 팬인가, 제자인가(Not a fan) (독후감)
    팬인가, 제자인가(Not a fan) (독후감)
    책의 첫머리는 이렇게 시작한다. “이 책을 지금 읽고 있는 당신은 아마 두 부류 중 하나일 것이다. 예수님 물고기 스티커를 차에 붙이고 다니는 사람(나름대로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거나, 예수님 물고기 스티커를 차에 붙이고 다니는 열혈 팬의 친구이거나” 나는 예수님의 스티커를 붙이고 다니는 그런 싸구려 팬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내 친구가 스티커를 붙이고 있진 않으니 내가 그 ‘팬’이란 소리였다. 어쩌면 나는 이 책을 읽음을 통해 ‘그래, 나는 당연히 팬이 아닌 제자로 잘 살아오고 있었어’ 라고 자만했을 지도 모른다.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는 내 입네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요한계시록 3:16) 뜨겁지도, 차지도 않은 미지근한, 중간만 하는 정도로 따르는 신앙, “지금 하는 일이 좀 한가해지면 섬기겠습니다.” 라든가. “아, 저는 그렇게 섬길 능력이 안 됩니다.”라며 핑계되는 사람들, 그게 바로 자신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독후감/창작| 2018.08.25| 2 페이지| 1,000원| 조회(462)
  • [독후감] 팬인가 제자인가
    [독후감] 팬인가 제자인가
    '주께 그리네. 주께 드리네. 사랑하는 구주 앞에 모두 드리네.' 그렇다. 나도 이렇게 고백했다. 주께 드리겠다고, 내 삶을 드리겠다고 고백하였다. 하지만 그게 전부였다. 저자인 카일 아이들먼 목사님이 자신을 주님께 드리겠다고 고백했던 그 순간을 회상하며 고백한 마음은 정확히 나의 고백과도 같았다. 성급한 약속, 성급한 호언장담이었다. 난 결코 온전히 드리지 못했다. 갈등하였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갈등하고 있다. 예수님께서 그를 믿는 모든 이에게 요구하셨던 그 제자의 삶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제자의 삶을 살아 내는 것인지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이 책의 결론을 성급히 정리하자면 결국 ‘성령 충만한 삶이 곧 제자의 삶이다.’로 정의내릴 수 있을 것 같다.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고개를 가로저을만한 부분은 보이지 않았다. 감히 말해 모든 부분을 수긍할 수 있는, 이미 많은 설교들을 통해 들었던 내용들이었다.
    독후감/창작| 2018.08.25| 3 페이지| 1,000원| 조회(822)
  • 팬인가 제자인가 독후감
    팬인가 제자인가 독후감
    성탐 수업 첫 시간 지도교수님께서 여러 권의 책을 추천해주셨는데 그 중에서 눈에 가장 먼저 띈 것이 바로 이 책이었다. 작년 7월부터 우리교회에 송태근 담임목사님이 새로 부임하셨는데 목사님의 목회철학이 제자훈련이다. 오래전부터 제자훈련, 제자도에 대해 어렴풋이 알고 있었는데 나의 내면 깊은 곳까지는 자리 잡지 못했다. 솔직히 별로 관심 없이 교회안의 또 다른 형태의 양육 프로그램이구나 라고 생각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올해초 교역자들에게 옥한흠 목사님의 평신도를 깨운다(개정판)를 읽고 서평을 쓰는 과제를 내주셨다. 책을 읽긴 했지만 과연 제자훈련이 무엇인지 정립이 되지 않았다. 그 후 그 책을 가지고 교역자들 4명씩 한 조가 되어 매주 한 단원씩 5주간 북스터디 모임을 했다. 책을 더 깊이 묵상하고 실제 교회 사역과 연관을 지어서 적용해 보려고 노력을 하다보니 이제 차츰 예수님의 제자가 무엇인지 개념이 잡히기 시작했다. 제자훈련을 하기 이전에 내가 먼저 예수님의 제자가 되는 것이 급선무이고 우선순위이다.
    독후감/창작| 2017.03.25| 3 페이지| 4,000원| 조회(1,613)
  • 팬인가, 제자인가
    팬인가, 제자인가
    저자는 예수님의 제자로 자처하는 사람은 널려 있지만, 예수님과의 관계를 진지하게 돌아보고 나서도 자신 있게 제자라고 말할 사람은 많지 않다고 말한다. 팬은 환호하다가 사라지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누군가를 열정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이다. 하지만 정작 경기에 나서지는 않는다. 경기장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달리거나 공을 차지는 않는다. 선수들에 관해서는 모르는 게 없고 최근 기록을 줄줄이 꿰고 있지만 선수들을 개인적으로 알지는 못한다. 고함을 지르며 응원은 하지만 경기를 위해 희생을 하지는 않는다. 게다가 응원하는 팀이 자꾸만 패하면 그렇게 좋아하던 마음도 조금씩 식어가고, 심지어는 다른 팀으로 옮겨 가기도 한다. 팬은 어디까지나 팬일 뿐이다. 예수님의 관심은 제자이다. 신앙의 연수나 교회의 직분이 아니다. 헌신의 깊이이다. 제자는 전적인 헌신과 결단을 통해 가는 길이다
    독후감/창작| 2017.02.28| 2 페이지| 1,000원| 조회(312)
  • 카일 아이들먼 [팬인가, 제자인가]
    카일 아이들먼 [팬인가, 제자인가]
    part 1 : 가장 행복한 부르심“나를 따르라(Follow me)” 01 팬인가? 제자인가?_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 “당신은 예수님의 제자인가?” 이 질문이야말로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이다. 성경에서 가장 섬뜩한 메시지 중 하나는 우리가 아무리 예수님의 제자를 자처해도 정작 심판의 날 그분이 우리를 모른 체 하실 수 있다는 것이다. 마태복음 7장에서는 예수님은 모든 사람이 하나님 앞에 서게 될 날에 관해 말씀하셨다. 그날, 많은 ‘자칭’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 앞에 당당히 섰다가 “나는 너를 모른다. 썩 물러가라”는 호통을 듣고 아연실색할 것이다. 예수님의 제자로 자처하는 사람은 널려 있지만 예수님과의 관계를 진지하게 돌아보고 나서도 자신있게 제자라고 말할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제자가 아니라면 뭘까? 그들은 그냥 ‘팬’이다. 팬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사전적인 정의는 ‘누군가를 열정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이다. 팬은 맨몸에 페인트칠을 하고서 축구장에 가는 사람이다. 팬은 관람석에 앉아 팀을 열렬히 응원하는 사람이다. 팬은 선수가 사인한 운동 셔츠를 벽에 걸어두고 자동차 뒤에 갖가지 범퍼스티커를 붙인다. 하지만 정작 경기에는 나서지 않는다. 경기장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달리거나 공을 차지는 않는다. 선수들에 관해서는 모르는 게 없고 최근 기록을 줄줄이 꿰고 있지만 선수들을 개인적으로 알지는 못한다. 고함을 지르며 응원은 하지만 경기를 위해 희생하지는 않는다. 게다가 응원하는 팀이 자꾸만 패하면 그렇게 좋아하던 마음도 조금씩 식어가고, 심지어는 다른 팀으로 옮겨 가기도 한다. 팬은 어디까지나 팬일 뿐이다. 그렇다면 예수님은 그분을 진정으로 따르는 것에 대해 어떻게 말씀하고 계시는가? 그분이 제시하는 제자의 기준을 우리의 기준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02 말뿐인가? 행동인가? _ 말로만 하는 것은 절대로 안 된다. 팬인가 제자인가 진단하기 1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로만 고백하는가? 아니면 예수님을 실제로 따르고 있는가? 진짜 믿음은 말로만 믿는 것이 아니다.
    독후감/창작| 2016.11.15| 9 페이지| 4,000원| 조회(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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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29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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