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미생물학 실험>생균수 측정법 - 혼합희석평판배양(pour plate)
- 최초 등록일
- 2008.10.23
- 최종 저작일
- 2008.10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500원
소개글
요약, 서론, 실험재료 및 방법, 고찰 및 결과, 참고문헌 등의
레폿 양식에 맞추어 작성하였습니다.
직접찍은 사진을 첨부하고 깔끔하게 표로 정리하였습니다.
열심히 직접 작성한 레폿이 여러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목차
Subject
Date
Abstract
Introduction
Materials & Methods
Results & Discussion
References
본문내용
Abstract
이번 실험에서는 생균수를 측정하는 방법 중 하나인 혼합희석평판배양법(pour plate)을 이용하여 E.coli ATTC 25922를 주입한 우유의 생균수를 측정하였다.
예상균주가 인 시료를 , , 의 희석배수를 이용하여 측정한 결과, 의 희석배수를 이용한 배지에서 124개의 colony 수를 얻을 수 있었다.
따라서 이번 실험에서 시료로 이용한 우유속의 E.coli 집락수는 1.2 x CFU/ml 라고 할 수 있다.
Introduction
혼합희석평판법은 일정량의 시료를 평판접시에 분주한 다음 배지를 부어 평판배지를 만들어 배양 한 후 세균수를 측정하는 방법이다. 지금까지의 실험과는 달리 멸균된 petridish에 시료를 넣고 배지를 나중에 넣는 데에 큰 차이점이 있다.
이번 실험방법인 혼합희석평판배양에서는 액체 상태의 배지가 굳기 전에 시료와 배지를 잘 혼합하여 줌으로써 배양 후에 서로 떨어진 집락을 얻을 수 있다. 집락들은 배지의 표면에 형성 될 수도 있지만 액체상태의 배지와 시료를 혼합하였기 때문에 배지 속에서도 형성된다.
혼합희석평판배양법은 서로 떨어진 순수한 집락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순수 배양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45℃의 배지를 세균과 혼합하기 때문에 열에 약한 세균의 증식이 억제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희석과정에서 오차가 생길 수도 있다.
최종 균 농도를 맞추기 위해서는 희석농도를 높게 하기 때문에 희석방법은 매우 중요하다. 보통 10배 희석을 하지 않고 삼각플라스크 등을 사용해서 멸균 생리식염수 등으로 100배 희석을 하는 것이 좋다.
혼합희석평판배양법은 음식, 물, 우유 등과 같은 물질 속에 살아있는 세균수를 측정하기 위한 방법으로 주로 사용된다.
참고 자료
․「식품 미생물학 실험서」- 박신인, 남은숙 / 도서출판 효일
․「최신 미생물학 실험」- 김영권, 김태운 외 28명 / 고려의학
․「응용 미생물학 실험」- 유주현, 변유량 외 / 도서출판 효일
․「미생물학 실험」- 한국미생물학회 공역, 대표역자 이건형 / 지코사이언스
․「미생물학 실험」- 박철희, 김관천 외 2명 / 도서출판 동화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