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평가 자료]경영의 괴짜들 독후감상문- 느낀 점과 교훈을 중심으로.
- 최초 등록일
- 2008.05.28
- 최종 저작일
- 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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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영의 괴짜들의 독후감상문, 서평으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내용과 그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감상을 중심으로 작성해 서울소재 명문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처음 등록하는 자료인만큼 그대로 쓰셔도 무관할듯하네요!~
목차
서론- 경영의 괴짜들 의 주요내용분석과 요약.
본론- 경영의 괴짜들 ,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무엇인가?.
- 경영의 괴짜들이 말하는 핵심메시지를 통하여.
- 경영의 괴짜들, 그 교훈과 시사점은 무엇인가?.
결론- 개인적인 시각으로 보는 경영의 괴짜들.
본문내용
저자는 『경영의 괴짜들』에서 세계적인 기업을 키운 괴짜 경영의 원칙을 정리하고 자신의 경험과 풍부한 경영사례를 곁들여 새로운 경영의 패러다임을 밝히고 있다.애플은 96~97년 10억달러나 적자를 보고 있었다.
스티브 잡스가 CEO로 복귀하자 2년도 안 돼 시장점유율이 4배로 뛰고 주가는 3년 새 7배나 올랐다. 이 모든 일은 그가 임시CEO로서 해낸 것이다. 당시 그의 연봉은 스톡옵션을 제외하면 연간 □□□ 였다. 진짜 괴짜다운 면모가 아닌가?
사우스웨스트항공의 허브 켈러허가 괴짜 경영자로서 재능을 갖출 수 있었던 것은 항상 진실하게 말했기 때문이다. 그는 항상 이렇게 말했다. "고객은 항상 두 번째고, □□ □□□ 이 첫 번째다.".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 바디샵의 아니타 로딕, 스타벅스의 하워드 슐츠, 델컴퓨터의 마이클 델,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 등이 서로 어깨를 나란히 하는 비상식적인 경영자들인데, 여기서 비상식적이라 함은 제대로 앨리트 코스를 밟아 정상에 오른 CEO들이 펼치는 거의 관행적인 경영형태와는 전혀 다른 형태와 방법의 경영을 펼치는 사람들을 말하는데, 이들 성공한 기업의 괴짜들이 펼치는 파격적인 사업방식과 경영형태는 최근 세계가 주목하는 사업의 성공비결이 되었고, 뒤늦게 이들을 닮으려 세계는 노력하고 있다.
리처드 브랜슨(버진그룹) 스티브 잡스(애플) 하워드 슐츠(스타벅스)의 공통점은? 부티크 호텔을 창시한 저자는 "CEO 거인들의 비전·열정·민첩성엔 괴짜 기질이 묻혀 있다" "어린 시절 경험과 재접속하고 전통을 차버려라"고 말한다.
독자 스스로가 책을 통해 괴짜CEO의 자질을 갖추었는지 점검할 수 있고, 또 무엇이 보완되고 강조되어야 하는지를 체크할 수 있어 책에 충분히 몰입할 수 있었다.
저자는 “한 세대 전만 해도 괴짜들은 연좌농성을 벌이며 브래지어를 불태웠지만 오늘날의 괴짜들은 기업을 세우고 그 기업이 활활 타오를 수 있게 불을 지핀다”고 단언한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 수 있을까.
지난 시대의 경영은 ‘효율적 관리’에 방점을 뒀다면 지금은 사정이 자못 달라졌기 때문. 전통적인 경영 기법은 날로 증가하는 마케팅 비용과 낮은 수익률 등으로 용도폐기 돼야 한다는 게 저자의 생각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