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비급천금요방1권, 7논화합 8논복이.hwp
목차
1. 화합을 논의함
2. 복용 논의
본문내용
凡服藥, 忌見死尸及產婦穢汚觸之, 兼及忿怒憂勞。
약 복용에 죽은 시체 임산부와 더러운것에 접촉하거나 겸해 분노와 근심, 피로를 보길 금기한다.
凡餌湯藥, 其粥食肉菜皆須大熟。
탕약 식이는 죽으로 고기, 채소를 먹는데 반드시 크게 익혀 먹는다.
熟卽易消, 與藥相宜。
익히면 쉽게 소멸하고 약 투여가 의당하다.
若生則難消, 復損藥力。
만약 생것이 소화가 어려우면 다시 약힘을 손상시킨다.
仍須少食菜及硬物, 於藥爲佳, 亦少進鹽醋乃善, 亦不得苦心用力及房室喜怒。
반드시 조금 채소와 단단한 음식을 먹으면 약에 좋으니 또 조금 소금, 식초를 먹음이 좋고 또 고심해서 힘쓰거나 성생활이나 기쁨 분노가 지나칠수 없다.
是以治病用藥力, 唯在食治將息得力, 大半於藥有益。
그래서 병 치료로 약힘을 사용하면 오직 음식치료에 힘을 얻어 태반이 약에 이익이 있다.
所以病者務在將息節愼, 節愼之至, 可以長生, 豈惟病愈而已。
그래서 병자는 임무는 숨을 삼가고 지나치고 절제해 삼가고 오래 살수 있으니 어찌 병이 나을 뿐이다.
凡服瀉湯及諸丸散酒等, 至食時須食者, 皆先與一口冷醋飮, 須臾乃進食爲佳。
*飯의 원문은 飮이다
사하는 탕, 여러 환제, 산제, 술등을 복용하면 먹을 때 반드시 식사해야 하며 모두 먼저 한 모금 찬 식초음료를 마시며 반드시 음식 먹으면 좋다.
凡人忽遇風發, 身心頓惡, 或不能言, 有如此者, 當服大小續命湯及西州續命、排風、越婢等湯, 于無風處密室之中, 日夜四五服, 勿計劑數多少, 亦無慮虛, 常使頭面手足腹背汗出不絕爲佳。
사람이 갑자기 풍이 발생하면 몸과 마음이 갑자기 나빠서 혹은 말하지 않으니 이와 같으면 응당 대소속명탕과 서주속명탕, 배풍탕, 월비탕등을 먹고 바람이 없는 밀실안에서 낮이나 밤이나 4,5번, 약제 수 다소를 계산하지 않고 또 허하게 될 염려가 없고 항상 머리와 안면 수복과 복부 등에 땀이 나서 그치지 않음이 좋다.
服湯之時, 湯消卽食粥, 粥消卽服湯, 亦少與羊肉臛將補。
臛(고깃국 학; ⾁-총20획; huò,ù)
탕약 복용할 때 탕이 소화되면 죽을 먹고 죽이 소화되면 탕을 복용하니 또 조금 양고기국을 투여하여 장차 보한다.
若風大重者, 相續五日五夜, 服湯不絕, 卽經二日停湯。
참고 자료
흠정사고전서 자부 오 의가류 52, 대성문화사, 비급천금요방, 손사막, 페이지 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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