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과 식이(식단표, 자가진단)
- 최초 등록일
- 2021.03.09
- 최종 저작일
- 2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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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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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람은 모든 생애주기 동안 같은 영양소를 필요로 한다. 하지만 각 생애주기별로 영양소에 대한 생리학적 대사량이 달라 섭취필요량과 그 중요성에 대한 차이가 발생하고, 생애주기별 다른 신체적 및 생리적 상태를 건강하기 유지하기 위해 각 단계별 영양관리가 필요하다. 성인기는 사회의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계층으로 신체기능을 최대로 발휘하고 최적의 건강상태를 유지하록 방어영양을 해야하며, 스트레스를 줄이고 만성질환과 노화에 대비하여 건강한 삶을 위한 기초를 다져야 한다. 사람들은 각자 나름대로의 식습관을 가지고 살아간다. 평소 본인이올바른 식습관을 가지고 살아왔는가에 대해 파악하기 위해 주말 1일, 평일 2일, 총 3일간의 섭취를 기록하여 표로 나타내보았다.
최소한의 에너지량인 기초대사량은 1036cal/day로 계산되었다.
<중 략>
3일차까지 살펴보다가 또 발견한 점은 우유를 한컵씩 꼭 마셨다는 것이다. 권장되는 우유의 1인 1회의 분량은 1컵 (200g) 으로 정해져 있는데 칼슘의 섭취를 위해 중요하다. 커피우유나 초코우유보다 흰우유를 선호하지 않는 편이지만 다양하고 적절한 영양의 가치가 높은 쪽으로 선택한다면 더 좋은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우유를 자주 마시게 되어 근래 탄산음료 섭취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최근에는 피로, 눈떨림 등의 증상으로 마그네슘 부족을 인지하게 되었고 일상적인 식품에서 마그네슘을 섭취할 수 있으나 따로 적정량의 영양제로 섭취하고 있다. 과잉 복용으로 위장질환이 초래될 수 있음을 배운 이후에는 꼭 정해진 양만 섭취하려 노력하고 있다.
3일의 데이터로 <식생활 정보센터>라는 페이지에서 건강한 식습관 평가를 진행해보았는데 전체적으로 불량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식생활 진단을 하기 전엔 식생활에 큰 문제 없이 무난하게 섭취해 왔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표를 작성하여 나열해 보니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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