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광광도계를 이용한 청량음료 중 카페인 함량 분석
- 최초 등록일
- 2019.03.15
- 최종 저작일
- 20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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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Title
2. Abstract
3. Introduction
4. Materials & Methods
5. Results
6. Discussion
7. Reference
본문내용
2. Abstract
이번 실험은 흡수하는 빛의 세기(흡광도)가 원자나 분자의 농도를 결정하는 원리를 이용하여 분광광도계를 통해 미지시료 중 카페인의 농도를 구해보았다. 먼저 1000ppm의 카페인 표준용액을 제조한 뒤, 20ml 플라스크에 희석시켜 100ppm의 카페인 표준용액을 만든다. 그 다음 Calibration curve를 작성하기 위해 표준용액을 20, 10, 5, 2, 1ppm의 농도로 희석시킨다. 큐벳에 이 용액들을 담아 파장 270nm에서 Spectrophotometer를 이용해 3회씩 흡광도를 반복 측정한다. 이후 측정된 흡광도의 평균값을 구하여 흡광도와 농도에 따른 Calibration curve를 작성한다. 그 결과 카페인 표준곡선의 식은 y=0.051x+0.33이며, R2값은 0.999가 나왔다. 3번 측정한 미지시료 흡광도의 평균인 1.102를 방정식에 대입해본 결과 우리조가 구한 Caffeine의 함량은 15.137ppm이 나왔다. 실제 Caffeine의 농도는 15ppm이었으며 1조의 경우 15.433ppm, 2조 13.596ppm, 3조 15.253ppm이 나왔는데 실제 값과 어느 정도 차이를 보였으며 이러한 오차의 원인들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① 분광광도계(spectrophotometer)
분광광도계는 빛의 투과율을 측정한다. 빛을 물질에 통과시켰을 때, 물질이 빛을 흡수하면 빛살의 복사 세기는 감소한다. 복사 세기 p는 빛살의 단위 면적당 초당 에너지를 의미한다. 파장이 대단히 좁은 범위의 빛을 단색파장으로 되었다고 한다. 빛은 좁은 띠의 파장을 선택하는 장치인 단색화장치를 통과한다. 복사 세기가 인 빛이 길이가 b인 시료를 두드린다. 시료의 반대편 쪽으로 통과하여 나온 빛살의 복사 세기는 p이다. 빛의 일부는 시료에 의해서 흡수될 것이므로 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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