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창업, 커피사업, 카페사업, 커피 시장조사, 카페시장조사] 홈카페 시작단계

목차

1. 커피를 내리기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드리퍼와 원두 구비하기
2. 원하는 분쇄도로 원두를 갈아줄 그라인더 찾기

본문내용

홈카페를 시작하고 싶은데 커피를 추출할 기구는 아직 갖춰지지 않았다. 무턱대고 머신을 사자니 아직 모르는 것이 많고 만만치 않은 비용이 부담되기도 한다. 그렇다면 답은 정해졌다. 그것은 바로 핸드드립, 곧 브루잉 커피다. 브루잉 커피에 필요한 간편한 드리퍼와 기본 재료인 다양한 원두는 홈카페의 기초를 다지는데 튼튼한 초석이되어줄 것이다.

♦ 장비
- 칼리타: 핸드드립을 시작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모델이다. 반여과식, 반침지식의 모델로 두 브루잉 방식의 장점을 고루 갖춰 초보자가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 하리오: 원추형 모양의 하리오는 칼리타에 비해 추출구가 커다란 것이 특징으로 보다 빠른 커피 추출이 가능하다.

- 케맥스: 다른 드리퍼와는 달리 리브가 따로 없어 물을 붓는 속도와 관계없이 추출되는 시간이 일정하다. 또한 향 보존에 탁월하여 추출한 커피를 그대로 냉장보관하기에도 좋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