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여행사 기능][여행사 안정성]여행사의 연혁, 여행사의 기능, 여행사의 안정성, 여행사의 기업아이덴티티, 여행사의 고객관리, 여행사의 덤핑, 향후 여행사의 방향 분석

목차

Ⅰ. 서론

Ⅱ. 여행사의 연혁
1. 역사적 측면
2. 법률적 측면
3. 통계적 측면
4. 상품사적 측면

Ⅲ. 여행사의 기능
1. 상담 기능
2. 예약․수배기능
3. 판매 기능
4. 수속대행 기능
5. 발권 기능
6. 여정관리 기능
7. 정산 기능

Ⅳ. 여행사의 안정성
1. 여행사 자산의 구성과 수익과의 관계
2. 여행사의 안정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분석
1) 인적자원의 안정성
2) 재무적자원의 안정성

Ⅴ. 여행사의 기업아이덴티티
1. 여행사이미지와 기업아이덴티티의 관계
2. 여행사이미지 제고를 위한 기업아이덴티티의 평가

Ⅵ. 여행사의 고객관리

Ⅶ. 여행사의 덤핑

Ⅷ. 향후 여행사의 방향

Ⅸ.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방한 외래객을 성별(승무원 제외)로 보면, 남성이 2,207,254명으로 전체의 60.5%를 점하였으며, 여성은 1,439,097명으로 39.5%를 차지하여, 여성의 점유비가 전년대비 4.2% 포인트 증가하였다. 70년대 10% 내외에 불과하던 여성 방한객수는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여 구성비가 1975년 대비 27.5% 포인트의 성장을 보였으며, 향후에도 세계적으로 여성여행객 증가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여성 방문객(승무원 제외)의 비중이 높은 국가로는 홍콩(54.5%), 태국(52.8%), 싱가포르(52.6%)의 순이며, 이는 영국(20.8%), 프랑스(20.8%)와 대조를 이룬다. 여성방문객의 성장률이 높은 국가로는 홍콩(172.3% 성장), 싱가포르(129.5% 성장), 일본(32.0% 성장) 등을 꼽을 수 있다.
연령별 외래객을 보면, 21세～30세 사이의 연령층이 전체의 23.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뒤를 이어서 31～40세(22.0%), 41～50세(21.7%), 51세～60세(15.7%)의 순으로 높은 비중을 보이고 있다. 반면, 최근 5년간 추이를 살펴보면 역시 20～30대 연령층이 점유율에서 3.8% 포인트 성장으로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20세 이하의 연령층이 0.2% 포인트, 61세 이상 연령층이 0.1% 포인트 성장을 각각 하였다. 그러나 40대 연령층은 3.3% 포인트 마이너스 성장을 하였으며, 30대와 50대의 연령층도 각각 0.4% 포인트 마이너스성장을 하였다.

우리나라 외래객의 계절별 입국 동향은 1980년대 초반까지는 계절별로 성수기와 비수기의 구분이 뚜렷하였으나 ‘80년대 중반 이후는 계절별 편차가 줄어들어 비교적 연중 고른 입국 분포를 이루고 있다. 특히, 홍콩,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한 동남아인들이 자국에서 볼 수 없는 겨울풍경과 동계 스포츠를 즐기기 위해 겨울철에 많이 입국하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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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철, 여행사경영론, 한올출판사, 2011
박선희, 여행사 경영의 이해, 형설출판사,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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