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학교 환경과학의이해 2차보고서, 나에게 해로운 것 멀리하기 & 나에게 좋은 것 실천하기

소개글

"국민대학교 환경과학의이해 2차보고서"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주제 선정 이유
1) 나에게 해로운 것 멀리하기
2) 나에게 좋은 것 실천하기

2. 경과 과정 관찰 기록
2-1) 2주간의 식단표
2-2) 매일의 경과 과정 관찰 기록

3. 소감, 분석
3-1) 밀가루 멀리하기
3-2) 물, 현미 잡곡밥, 야채 섭취 실천하기
3-3) 소감

본문내용

1. 주제 선정 이유
1) 나에게 해로운 것 멀리하기 :　밀가루
1-1) 밀가루를 선택한 이유
최근 기사를 통해 글루텐 프리 전도사인 포브스 야요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기사에는 빵을 좋아하던 저로서는 상당히 충격적인 이야기가 담겨있었습니다. 글루텐의 위험성을 강조한 그는 2주간 빵을 끊어보라는 것. “빵만 멀리 해도 돈을 더 들이거나 배고픔을 참을 필요 없이 생각보다 간단하게, 상상하지 못했던 건강과 젊음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한 것에 영감을 받아 밀가루를 선택하였고, 이를 2주간 끊어보았습니다.

2) 나에게 좋은 것 실천하기 : 물, 현미 잡곡밥, 야채
2-2) 물, 현미 잡곡밥, 야채를 선택한 이유
물 많이 마시기, 쌀밥 대신 현미 잡곡밥 먹기, 야채 섭취량 늘리기는 누구나 알고 있는 건강을 위한 식이요법입니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이를 실천하기가 어렵습니다. 육류를 좋아하는 저　또한 이를 실천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이번 보고서 과제를 통해서 2주간 직접 제가 이를 실천하여 신체의 변화가 있을지를 실험해 보고 실제로 건강해 진다면 이번 계기를 통해 꾸준하게 실천하기 위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장건강이 안좋은 저로서 이번 계기를 통해 식이섬유의 섭취를 늘려 장내 유익균의 증가와 원활한 소화기능을 통해 장건강을 회복하고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중 략>

2-2) 매일의 경과 과정 관찰 기록
1일차
아침 : 귀리 시리얼
점심 : 현미 야채 볶음밥 도시락
저녁 : 잡곡밥, 두부조림, 시금치, 브로콜리, 양배추, 비지찌개

아침에는 시간이 부족해서 간단하게 귀리를 이용해 시리얼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점심에는 학교에 있다보니 식단 유지를 위해 현미 야채 볶음밥 도시락을 먹었습니다. 저녁에는 간을 최대한 싱겁게 하여 육류를 배제하고 잡곡밥과 브로콜리, 시금치, 두부, 양상추를 이용한 음식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식단을 실천한 첫 날인 만큼 사실 먹기가 조금 힘들었습니다. 평소 육류를 자주 먹던 저로서는 야채 위주의 현미식단은 아직은 버거웠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