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계의 거장’ 게르트 기거렌처가 밝히는 숫자와 통계의 함정!심리학의 눈으로 본 위험 계산법 『숫자에 속아 위험한 선택을 하는 사람들』. 우리는 통계와 확률이 보편화된 세계에 살고 있다. ‘숫자’를 신뢰하는 만큼 큰 함정에 빠지기도 하고, 합리적으로 판단했다고 착각하며 눈앞의 정답을 놓치기도...
공장 가공식품에 대한 실체를 밝힌『슈퍼마켓이 우리를 죽인다』. 갈수록 서구화되어가는 생활습관과 식습관에 대한 문제점을 슈퍼마켓을 가득 채운 공장 가공식품에 있다고 본다. 가공식품을 둘러싼 식품업계와 의료계, 정부와의 은밀한 거래를 파헤친다.
건강관련 정보의 본질과 허구성에 대한 구조적 문제와...
밀리언셀러 《위험한 과학책》 《더 위험한 과학책》을
뛰어넘는 최신작 마침내 한국 상륙!
“랜들 먼로를 거치면 과학이 확실히 재밌어진다.” - 《타임TIME》
전 세계 과학 덕후들을 사로잡으며, 300만 부 넘게 팔린 랜들 먼로 시리즈가 더 강력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신간 《아주 위험한 과학책》은 출간과 동시에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한국을 포함한 19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어 세계 곳곳의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랜들 먼로에게 날아드는 질문들은 점점 위험하고 엉뚱해지고 있지만, 어떠한 질문에도 가장 과학적인 답변을 찾아내는 그의 집요함 역시 날로 진화 중이다.
태양이 엄청나게 뜨겁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렇다면 태양 표면에 방문할 때 발라야 할 자외선차단제의 자외선차단지수는 얼마여야 하고, 몇 겹을 발라야 피부를 보호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은 어떤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인 에베레스트산 꼭대기에서 눈덩이를 굴리면 바닥에 도착할 때까지 눈덩이가 얼마나 커질 것인가, 라는 질문은 또 어떤가? 아기일 때는 어쩔 수 없이 흘릴 수밖에 없었고, 어른이 되어서는 의도적으로 뱉곤 하는 침으로 수영장 하나를 다 채우려면 얼마나 걸릴까, 라는 질문은?
사실 질문이 무엇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과학이 멋진 건, 답이 없어 보이는 질문들에 대답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기 때문이고, 과학이라는 도구를 활용해 질문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 그 자체에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60여 개의 질문과 답으로 구성된 《아주 위험한 과학책》은 ‘과학적 사고’가 무엇인지를 확실히 보여주는 책이다. 과학과 친해지고 싶다면, 랜들 먼로부터 만나보자.
당신의 뒤통수를 노리는 18가지 위험한 심리 법칙!심리학자가 쓴 심리학 비판서 『엉터리 심리학』. 10여 년 동안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안고 있는 문제들을 치료해온 심리학자 스티븐 브라이어스의 저서로, 그는 심리학이 사람들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이 아닌 오히려 괜찮은 사람들도 문제가 있는...
『예배와 목회상담: 힘 있는 이야기, 위험한 의례』는 예배와 목회돌봄, 예배와 목회상담을 아우르는 내용을 담은 책이다. 전통적인 예배와 전통적인 돌봄 및 상담의 손이 닿지 않는 현대인의 삶의 영역을 다루고 있다. 이야기의 해서적인 측면과 그것이 의례와 연결될 ?의 인간 변혁의 가능성을 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