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고의 저널리스트, 다치바나 다카시가 청춘들에게 고한다! '사회'라는 높은 벽에 부딪혀 좌절하고 실패를 두려워하는 청춘들에게 “망설임과 방황은 청춘의 특징이자 특권이다. 그만큼 창피한 기억도 많고 실패도 많다. 부끄러움 없는 청춘, 실패 없는 청춘은 청춘이라 이름할 수 없다”라고 말하며...
한 줄에 담긴 내공은 오직 세월의 힘으로만 축적되는 지혜의 경지로, 이를 가슴에 새기면 일상의 틀 안에서 얻을 수 없는 새로운 시각과, 세상을 꿰뚫어보는 나만의 안목을 갖게 되어 더욱 수월하게 고비를 돌파할 수 있다. 한 줄의 문장이 마음의 버팀목이 되어 인생의 갈림길에서 갈팡질팡하지 않고 후회 없는...
그리고 그 시간이 지금의 그를 만들었다. 사이토 다카시는 『혼자 있는 시간의 힘』을 통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누구에게나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이 직접 경험한 시행착오들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면서 혼자 있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내기 위한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대중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교육 전문가
사이토 다카시의 공감을 얻는 화법의 비결
세계의 리더들은 어떻게 말하는가?
사람을 끌어당기는 공감 센서는... 이외에도 《확 끌어당기는 프로의 언어》에는 포인트를 세 가지로 압축하고, 강렬한 키워드를 제시하고, 이미지를 연상시키고, 주인 의식을 환기시키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