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론서가 아닌 전기에 대한 기본상식과 원리를 익혀나가는 책으로 전기가 어떻게 이용되고 어떠한 원리로 전기가 쓰이는지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이 책은 우리가 전기에 대해 알아야 할 내용을 큰 틀에서 만화로 설명한 후, 본문에서 자세한 설명을 덧붙이는 방식으로 구성하였다. 어려운 설명보다는...
이러한 현실에서 촉망받던 한 젊은 정치학자가 '마지막으로' 남긴 『박정희 평전』은 최초의 본격적인 평전이다. 박정희 연구를 필생의 업으로 삼았던 그는 그의 개인사를 탄생부터 죽음까지 시계열적時系列的으로 검토하여 정치 전기학적 방법으로 박정희에 접근한다. 박정희 개인에 대한 포괄적이면서도...
직장인과 대학생 5명이 8개월 동안 전 세계를 돌며 100번의 비빔밥 시식회를 열어 우리 한식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는 당찬 포부를 갖고 비빔밥 유랑단을 만들었다. 떠나기도 전부터 미쳤냐는 소리를 들었다. 쓸데없는 짓 하지 말라는 충고도 들었다. 하다가 중간에 그만두는 것 아니냐는 우...
세일즈를 아는 사람 VS 세일즈를 모르는 사람『세일즈 천재가 된 홍대리』는 기획팀에 있다가 어느 날 세일즈마케팅부로 발령을 받은 홍 대리가 좌충우돌하며 세일즈를 배워나가는 과정은 담은 경제소설이다. '세일즈는 나와 맞지 않는다'며 도망갈 궁리만 하던 홍 대리가 세일즈의 여왕 신미라 원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