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심리학》은 삶을 좌지우지하는 공포에 발목 잡히지 않고 진정한 승리를 얻는 법을 알려준다. 20년 가까이 퍼포먼스 심리 전문가로 활동한 저자 피파 그레인지 박사는 호주 풋볼 리그와 호주 수영팀,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등 여러 스포츠 선수들과 악기 연주자 등 많은 분야의 사람들과...
삶의 주어와 목적어를 찾고 있는 청춘들을 위한 심리학 수업!강단에서 심리학을 가르치는 선생이자 상담가, 친구로서 수많은 청춘들과 고민을 나눠온 심리학자 하유진의 『나를 모르는 나에게』. 대한민국 청춘 1000여 명이 자신을 돌아보며 진솔하게 써내려간 보고서, 그들과 직접 마주앉아 상담한 이...
《눈치 보는 나, 착각하는 너》, 《심리학 일주일》에 이은 심리학 3부작!우리는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 채 세상의 지침을 따라... 등에 관한 이야기가 그 과정을 돕는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나 자신과 타인, 그리고 삶에 대해 너그러워진 나, 어제보다 한 뼘 더 자라난 나를 만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내 삶에서 ‘진짜 나’의 존재는 사라져버리고 ‘남이 원하는 나’ 혹은 ‘타인의 시선이 투영된 나’만 남게 된다.
《나를 인정하지 않는 나에게》는 이렇게 내 삶의 주인이 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아들러 심리학의 중요 개념 중 자기수용을 통해 내면을 치유하고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분노는 나쁜 감정이 아닐 수 있다!『나쁜 감정은 나쁘지 않다』는 우리가 ‘나쁘다’고 말하는 나쁜 감정들에 대한 변론이다. 사람들이 나쁜 감정을 드러내는 이유는 자신의 상처를 보호하기 위해 반작용으로 드러내는 감정이라고 저자 권수영 교수는 설명한다. 그래서 이 책은 분노와 미움과 짜증처럼 나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