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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대한 검색결과 (도서 76 | 독후감 312)

  • 왜 나는 법을 공부하는가 (서울대 교수 조국의 내가 공부하는 이유)
    |조국|관련독후감 1
    서울대 교수 조국이 들려주는 ‘내가 공부하는 이유’『왜 나는 법을 공부하는가』. 서울대 교수이자 진보 지식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조국 교수의 인생과 공부에 대한 여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류재운 작가의 인터뷰를 통해 조국 교수의 내밀한 이야기를 이끌어내 글로 구성하고, 이를 토대로 다시 조국...
  • 우리 아이 인서울 대학 보내기 (평범엄마의 초등부터 대입까지 자녀 교육 풀스토리)
    |김진만|관련독후감 1
    평범엄마의 초등부터 대입까지 자녀 교육 풀스토리! 내 아이에게 맞는 교육 방법을 찾아 아이와 함께 성장하기! “엄마, 사춘기 끝났어요.” 사춘기 아이와의 갈등을 극복하고 대학 보낸 평범엄마의 고군분투기! ‘우리 아이 인서울 대학 보내기’는 평범엄마인 저자가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대입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아이를 교육하면서 느낀 점과 교육에 대한 팁들을 정리하며 현실적이고 진솔하게 자녀 교육 경험담을 들려주는 책이다. 오랜 시간 영어 교사로 일하다가 평범한 주부로 돌아와 자식 교육을 위해 올인한 저자는 자식을 교육하면서 아이의 사춘기나 힘든 내신 관리, 그리고 복잡하고 치열했던 대입 준비 과정을 자식과 함께 울고 웃으며 애썼다. 외둥이 엄마로 늘 아이 키우는 일이 버겁고 힘들었던 평범한 엄마가, 자식 교육을 위해 한강을 건너 이사를 할 정도로 교육에 열성적이었던 엄마가 아이와 갈등을 겪으면서 느낀 실망과 좌절, 애환, 걱정과 불안 속에서 얻은 깨달음을 후배어머니들에게 전하고자 한다. 미국 명문대학교에 보낸 전설적인 엄마의 이야기나, 아이를 서울대학교에 보낸 엄마들의 자녀 교육 스토리가 아닌 자식을 경희대학교에 보낸 평범한 엄마의 대학 입시 노하우와 자녀 교육 경험담을 담고 있다. 또 커피전문점에서 엄마들끼리 나누는 단편적인 교육 정보를 담은 것이 아닌 아이 교육에 있어 아쉬움과 막막함을 느끼고 있는 초보 엄마들에게 초등학교부터 대입에 이르기까지 아이의 교육 전체 과정을 쭉 들려주어 아이의 상황에 맞는 자녀 교육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은 자식을 교육해서 대학을 보내는 과정에서 저자가 겪은 시행착오와 가슴 아픈 후회를 참고해 후배어머니들이 시행착오를 조금이나마 줄이고 마음고생을 조금이라도 덜 하며 지혜롭게 자녀와의 갈등을 줄이길 바라는 저자의 마음을 담았다. 처절하게 자식과 힘겨운 사투를 벌인 평범한 엄마의 교육 이야기에서 자녀 교육에 대한 아이디어와 함께, 따뜻한 위안을 받기를 기대한다.
  • 우리는 미래에 살고 있다 (앞서가는 생각을 잡고 싶은 당신에게)
    |서울대학교 공과대학|관련독후감 1
    수많은 꿈들이 공학을 통해 현실이 된다! 미래의 주인공이 될 당신을 위해 서울공대 교수들이 들려주는 가슴 떨리는 공학 강의 『우리는 미래에 살고 있다』는 대한민국 첨단 기술 연구의 최전선에 서 있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교수들이 수많은 꿈을 현실로 만드는 공학의 현재와 미래를 소개하는 책이다. 스물한 명의 교수들이 저자로 참여하여 딥 러닝, VR, 퀀텀닷 등 최근 각광받는 공학 기술, 첨단 소재 등을 소개하고, 그것이 우리 생활에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그와 관련하여 어떤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지, 미래 과제는 무엇인지 등을 설명한다. 또한 해당 기술이나 소재가 우리가 사는 세상을 어떻게 바꿀지에 대한 각자의 전망도 담아내어 독자로 하여금 공학이 바꿀 미래의 모습을 기대하게 만든다. 공학은 인류의 삶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큰 역할을 해 왔다. 하지만 대중에게 공학은 여전히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학문이다. 이에 아쉬움을 가져 왔던 이들이 모여 탄생시킨 것이 바로 『우리는 미래에 살고 있다』이다. 낯선 전문 용어나 복잡한 전공 지식 등은 최대한 덜어내고 쉬운 말과 친숙한 예시, 아기자기한 삽화로 공학 기술을 설명하여 누구나 가벼운 마음으로 공학을 접할 수 있게 하였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사회에 잘 적응하고, 앞서가는 생각으로 미래를 맞이하길 원한다면 지금이라도 공학에 가까이 다가가려는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지 않을까.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공학 분야로의 진로를 꿈꾸는 이들과 공학으로 생각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싶은 이들 모두에게 다정한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 우리는 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 없는가 (정현채 서울대 의대 교수가 말하는 홀가분한 죽음, 그리고 그 이후)
    |정현채|관련독후감 1
    이제 우리도 품위 있고 아름다운 죽음을 준비해야 할 때다!종교인이나 철학자의 관점이 아니라 의사인 과학자의 시각으로 죽음을 알고자 본격적으로 죽음을 공부한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연구의 권위자인 정현채 서울대 의대 내과학 교수의 『우리는 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 없는가』. 2007년부터 대중을 상대로...
  • 위험한 일본책 (서울대 박훈 교수의 전환 시대의 일본론)
    |박훈|관련독후감 1
    “한국은 일본을 경시하는 맨 마지막 나라가 돼야 한다” 일본이라면 무조건 “노!”를 외치고 “반일이면 무죄”라는 사람들에게 욕먹을 각오로 쓴 일본론 일본 근대사 최고 권위자 서울대 박훈 교수가 막연한 혐오와 적대감을 걷어내고 일본과 한일 관계를 새롭게 바라볼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한국만큼 일본에 관심이 많은 나라는 없다. 거의 모든 분야에서 일본에 경쟁심을 불태우고, 그 동향에 신경을 쓰며 자주 비교한다. 하지만 과도한 ‘관심’에 비해 풍부한 지식과 정보에 기초한 체계적인 이해는 부족하다. 이 때문에 우리는 어떤 때는 일본을 과도하게 경시하다가도 또 어떤 때는 지나치게 일본을 무서운 나라로 본다. 박훈 교수는 이런 심리의 근저에 모르는 대상에 대한 공포와 알고 있다고 착각하는 대상에 대한 비하가 콤플렉스처럼 엉킨 채 자리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런 이유로 일본을 주제로 한 갑론을박은 늘 반일이냐 친일이냐, 편 가르기와 감정싸움으로 결론 나고 만다. 저자는 이와 같은 일본 인식으로는 얽히고설킨 한일 간 역사 문제를 슬기롭게 풀어가는 것도, 급변하는 지역 질서 속 협력과 경쟁의 파트너로서 지내는 것도 어려워진다고 말한다. 《위험한 일본책》에서 박훈 교수는 혐한과 반일이라는 왜곡된 렌즈를 내려놓고 한국과 일본의 근대, 민족주의와 제국주의, 나아가 천황제 문제까지 실제 역사의 내용과 의미를 냉철하게 그리고 세밀하게 보여준다. 가까운 나라, 판이한 문화의 한국과 일본은 어떻게 다른 길을 가게 되었을까, 한국과 일본의 상호 인식을 어렵게 하는 장애물은 무엇일까, 콤플렉스를 넘어 일본을 대하고 세계를 리드하는 방법은 없을까. 박훈 교수의 통찰을 통해 독자들은 이 질문들에 대한 각자의 대답을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일본이라면 무조건 “노!”를 외치고, “반일이면 무죄!”라는 사람들에게 욕먹을 각오로 쓴 일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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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1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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