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손으로 그려진 만큼 꼼꼼하고도 정확하게 한국을 소개하고 있으며, 지은이 특유의 경험과 시각이 녹아들어 외국인과 재외 한국인들에게 우리나라를 정확히 알릴 수 있는 지침서 역할을 한다.
☞<영어로 읽는 먼나라 이웃나라>와 표지만 다른 동일한 내용의 상품입니다. 구입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대표 공부 멘토로 종횡무진 활약하는 이병훈 소장의 15년 멘토링 비법을 총결산한 책이다. 영어유치원에서부터 대학입시까지 부모들이 알고 싶어 하는 정보를 최대한 자세하게 담았다. 자녀를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부모를 위해 유아기부터 고1까지 5시기로 나눠 부모가 해야 할 일을 알려 준다. 각 시기는 다시 2개의 파트로 나눠진다. 1파트는 성장기별 특징과 그에 따른 효율적인 공부법, 2파트는 각 과목별 도달해야 하는 공부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영어유치원에 안 보내고 엄마표 영어로 해도 되는지, 사고력 수학과 연산은 언제 어떻게 할지, 적당한 하루 공부 시간은 얼마여야 하는지, 학군지에 가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MBTI별로 동기부여를 하는 방법은 어떻게 다른지, 청소년기 번아웃이 올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문이과 성향에 따라 고등학교는 어떤 고등학교를 선택하는 게 최선인지 등등 평소 공부에 관해 궁금했던 모든 갈증을 풀어 준다. 방송과 언론의 학습매니지먼트 섭외 1순위 이병훈 소장을 이제 곁에 두고 ‘공부하는 아이로 키우는 법’을 속 시원하게 들어보자.
Standing on the fringes of life offers a unique perspective. But there comes a time to see what it looks like from the dance floor. This haunting novel about the dilemma of passivity vs. passion marks the stunning debut of a provocative new voice in contemporary fiction: The Perks of Being a Wallflower.
This is the story of what it's like to grow up in high school. More intimate than a diary, Charlie's letters are singular and unique, hilarious and devastating. We may not know where he lives. We may not know to whom he is writing. All we know is the world he shares. Caught between trying to live his life and trying to run from it puts him on a strange course through uncharted territory. The world of first dates and mixed tapes, family dramas and new friends. The world of sex, drugs, and The Rocky Horror Picture Show, when all one requires is that perfect song on that perfect drive to feel infinite.
Through Charlie, Stephen Chbosky has created a deeply affecting coming-of-age story, a powerful novel that will spirit you back to those wild and poignant roller coaster days known as growing up.
저자가 상담자로서의 실제 경험을 통해 남을 돕는 것과 자기를 돕는 것의 조화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이 책은 상담자, 심리치료사, 교사, 교수, 사회운동가 등 남을 돌보는 일련의 직업을 '하아터치 전문직' 혹은 '돌보는 전문직'으로 간죽하고 그들에게 유용한 타인 보살핌과 자기 보살핌의 균형에...
핀란드 건축가 JUHANI PALSSASMAA의 『건축과 감각』. 학교 건축 이론 교육의 기초과정에 적합한 교재다. 건축에 갓 입문한 건축학도는 물론, 실무에서 작업을 하는 건축가까지 대상으로 삼고 있다. 인간이 건축을 경험할 때의 주요한 현상학적 차원의 문제를 명쾌하게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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