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폐된 근대의 이면, 항일무장세력 토벌 부대 ‘간토특설대’를 파헤치다!『간도특설대: 1903년대 만주, 조선인으로 구성된 ‘친일토벌부대’』는 독립운동의 해외 전초지였던 간도에 항일무장세력을 섬멸하기위해 일제가 세운 특수부대에 대한 진상을 밝히는 책이다. 저자는 지금까지 우리 사회가 친일파...
일본 우파의 논리를 그대로 가져온 21세기 신친일파.
그들 앞에 호사카 유지가 맞서다!
반한·혐한을 주도하고 있는 일본 극우파의 주장 대부분을 고스란히 차용하고 있는 한국 내 ‘신친일파’ 정면 비판!... 《신친일파》의 저자 호사카 유지(세종대학교 교수)는 그들을 ‘신친일파’라고 규정한다. 일본...
그리고 일본의 미래를 전망하며, 우리가 미래를 위해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예리하게 통찰한다. 국뽕, 반일, 혐오라는 기름기를 걷어 내고 일본을 정확하게 읽는 정독(正讀)과 자세히 읽는 정독(精讀)에 오롯이 집중하고, 객관적인 데이터와 풍부한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일본인들은 진짜 근면한가?’...
청산되어야 할 현재의 문제, 친일세력과 친일 청산친일청산 100문 100답『친일 청산되지 못한 미래』. 민족문제연구청년모임 학생들이 ‘친일(파) 및 친일(파)청산’을 주제로 연구한 결과물이다. 대학생들이 궁금해 할 법한 100문에 대해 친일문제 전문가인 저자 정운형이 100답을 하였다. 역사에 대한...
책으로 보는 ‘광복70년 특별기획’ [친일과 망각]
제 17회 민주시민언론상 본상, 제 9회 임종국상, 한국PD연합회 이달의 PD상,
제 7회 한국방송기자대상 기획보도부분, 제 6회 미디어공공성포럼 언론상 수상!
친일파 후손들의 현재, 그들은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나
그들은 여전히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