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의 힌트는 ‘리스펙’, ‘생리얼’, ‘갓생’이다. 고급한 것이 멋있었던 시대를 지나 이제는 나만의 것, 현실과 밀착된 것, 소신 있는 것이 멋있는 시대가 되었다. 소셜 빅데이터가 그려내는 생활변화를 따라감으로써, 무엇이든 잊히기 쉬운 이 시대에 기억되는 사람, 기억되는 브랜드가 되는 힌트를 얻을...
『3분 안에 상대를 내 뜻대로 움직이는 설득기술』은 상사와 부하 직원, 판매 사원과 고객, 부모와 자식, 부부, 친구, 교사와 학생 등과 같이 복잡하고 다양한 현대의 인간관계에서 주도권을 갖고 상대를 내 뜻대로 움직이기 위한 설득 비법서이다. ‘까다로운 고객 3분 안에 OK 받아내기’, ‘나와 사사건건...
일본의 대표 작가 무라카미 류가 그려낸 4050세대의 절망과 희망!무라카미 류, 그가 질풍노도 시기의 청춘들을 그린 《69》 이후 30여 년 만에 ‘55’라는 숫자를 들고 우리 앞에 섰다. 풍요로운 전후 일본 사회를 배경으로 했던 《69》와 달리 장기 침체에 빠진 일본 사회를 배경으로 청춘들의 축제 같은 이야기가...
“살아온 인생을 정성스럽게 기록하다 보면 어느새 한 권의 책이 됩니다.”
치유와 성장에 기반을 둔 자서전 가이드 & 다이어리북
이 책의 주인공이자 저자는 바로 당신입니다. 누구도 대신 채워줄 수 없는 당신의 이야기를 직접 기록해보세요. 이 책이 이끄는 대로 쉽고 재미있게 나를 다시 만나고 이해하고 사랑해보세요. 나이와 성별 구분 없이 누구나 써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빛나거나 어둡거나 괴롭거나 행복하거나 인생의 모든 순간은 그 자체로 아름다우니까요.
30여 년간 심리상담가, 마음칼럼니스트, 치유하는 글쓰기 안내자로 살아온 박미라 작가와 상담심리에 다양한 예술 매체를 활용하며 특히 글쓰기에 주목해온 한경은 작가가 《IT’S MY LIFE 이츠 마이 라이프 : 나의 삶이 한 권의 책이 된다면》을 출간했다. 자전적 에세이 쓰기 비법에 다이어리 구성을 접목하여 기록하는 순간 내 책이 되는 경이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이 책이 이끄는 대로 살아온 인생을 정성스럽게 기록하다 보면 어느새 한 권의 책, 나만의 책이 된다.
이 책은 보통의 자전적 에세이 쓰기에서 자주 사용되는 연대기 순이나 질문법에서 벗어나 여섯 가지 주제로 경험의 의미를 써 내려가도록 구조화했다는 점에서 그 특징을 찾을 수 있다. 또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글쓰기 장치(‘목록 쓰기’ ‘빈칸 채우기’ ‘거리 두고 보기’ ‘나는 누구인가’ 등)를 두어 기록하는 재미를 더했다는 점, 〈마음의 역사〉 파트를 마련하여 내면이 어떻게 변화하고 발달해왔는지 살펴봄으로써 궁극적으로 ‘치유’와 ‘성장’에 이르게 한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행복과 인생에 관한 통찰로 가득한 『굿 라이프』. 심리학의 바이블로 자리매김한 《프레임》의... 2부 ‘의미 있는 삶(THE MEANINGFUL LIFE)’에서는 굿 라이프의 또 다른 요소인 의미에 대해 다룬다. 우리... 이처럼 행복뿐 아니라 의미와 품격을 더한 굿 라이프의 구체적인 방법론과 굿 라이프를 통해 얻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