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일시티 이벤트
  • LF몰 이벤트
  • 서울좀비 이벤트
  • 탑툰 이벤트
  • 닥터피엘 이벤트
  • 아이템베이 이벤트
  • 아이템매니아 이벤트

검색 결과

검색어 입력폼

'도말' 대한 검색결과 (도서 7 | 독후감 13)

  • 금방 까먹을 것은 읽지도 말라
    |장경철|관련독후감 2
    인생은 배움의 연속, 공부에는 때가 있는 것이 아니다!평생학습자들을 위한 공부 가이드 『금방 까먹을 것은 읽지도 말라』. 공부는 학창시절만 하는 것이 아니다. 나이가 들어도 우리는 끊임없이 공부를 하게 된다. 대학교수인 저자는 때를 가리지 않고 공부를 하는 평생학습자들을 위해서 진짜 지식을 쌓는...
  • 무너지지 말고 무뎌지지도 말고 (생과 사의 경계, 중환자실 간호사로 산다는 것)
    |이라윤|관련독후감 4
    누군가의 슬픔과 죽음 앞에 부디 무뎌지지 않기를, 그럼에도 무너지지 않기를 마음을 다해 응원하는 책 중환자실의 ‘민폐덩어리’가 ‘터널의 불빛’이 되기까지 삶과 죽음, 그 경계에서 만난 사람들 “넌 중환자실에서 뭐가 가장 힘들어? 난 한 공간 안에 갇혀 있는 거. 감옥 같아.” “선생님, 전 사람 죽는 게...
  • 서두르지 말고, 그러나 쉬지도 말고 (조급함에 대처하는 청춘의 자세)
    |김수로|관련독후감 1
    배우 김수로가 전하는 36.5도 응원의 메시지!『서두르지 말고 그러나 쉬지도 말고』는 배우 김수로가 이 시대 성장통을 겪고 있는 청춘에게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저자는 서두르지 말고 조바심내지 말고 빨리 가는 것보다 제대로 된 길을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화려한 미사여구나...
  •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
    |할런 코벤|관련독후감 1
    “우리는 이런 소설을 대작이라고 부른다.” _ 제프리 디버 모던 스릴러의 진정한 거장 할런 코벤을 만든 대표작! ‘세계 3대 미스터리 문학상’인 에드거상, 앤서니상, 셰이머스상을 석권한 최초의 작가. 스릴러 마니아로 유명한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골수팬임을 인증했으며 댄 브라운이 애독자를 자청하고, 제프리 디버가 스릴러를 쓰게 된 계기로 손꼽은 작가들의 작가 할런 코벤. 전세계75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거장의 대표작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가 비채에서 출간되었다. 2000년대 초반에 《밀약》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가 절판된 이후 끝없이 이어진 복간 요청에 힘입어 감각적인 표지와 세심한 번역, 원작에 충실한 제목으로 다시 태어났다. 데뷔 이후 《숲》 《단 한 번의 시선》 《홀드타이트》 《영원히 사라지다》 《결백》 등 선보이는 작품마다 각종 베스트셀러 차트의 정상을 장식한 작가가 작법을 얘기할 때면 여전히 첫손에 꼽는 소설. 평온한 일상에서 시작되는 스릴, 천부적 스토리텔링 능력을 통한 가공할 속도감, 치밀한 구성으로 완성되는 연속 반전 등 할런 코벤 특유의 강점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또 《단 한 번의 시선》에서 공포심을 자극하는 북한 출신 살인병기 에릭 우, 《용서할 수 없는》 《홀드타이트》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는 변호사 헤스터 크림스타인 등 지금까지 출간된 작품에서 매력적으로 활약하는 캐릭터들의 과거 행적이 그려져 독서의 재미를 더한다. 작가의 오랜 팬에게는 거장의 원점을 다시 만나는 기회가, 그를 처음 만나는 독자에게는 코벤표 ‘스릴러 열차’에 탑승하기 위한 가장 완벽한 시작이 될 것이다.
  • 의사는 먹지 않는 약 (누구도 말하지 못한 ’진실’ 약 1알이 당신의 수명을 단축할 수 있다)
    |도리다마리 도루^모리타 히로유키^고다마 신이치로^나가오 가즈히로^와다 히데키|관련독후감 2
    통계로는 절대 알 수 없는 현장 의료에서 검증된 사실 의료 저널리스트가 묻고 5명의 의사가 답하다 통계로는 절대 알 수 없는 현장 의료에서 검증된 사실 의료 저널리스트가 묻고 5명의 의사가 답하다 현직 의사들의 위험한 도발 용기 있는 대담 “의사에게 약을 먹지 않겠다고 말하라” 의사들은 그 약을 왜 먹지 않을까? “저는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상당히 높지만, 약은 먹지 않아요. 콜레스테롤은 그렇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됩니다. 혈당도 너무 높으면 좋지 않지만, 반대로 너무 낮은 것도 문제입니다.”(모리타 히로유키) “저는 혈당이 300을 넘은 적이 있는데, 고혈당 때문에 조금 해로울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270 정도라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혈압은 160~170 정도로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정신과 의사 고다마 신이치로) 50대 이후가 되면 각종 건강검진을 통해 우리 몸의 신진대사에 관여하는 호르몬이나 콜레스테롤, 혈압, 혈액 속의 당 수치 등을 재고, 기준치에 떨어지면 약을 처방받는 것이 의료의 공식과 마찬가지다. 더구나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기도 쉽고 약도 쉽게 처방받을 수 있는 상황에서는 가벼운 감기 증세로도 한 번에 처방받는 알약의 개수는 6알 가까이 된다. 거기에 더해 상시적으로 복용하는 약이 있다면 10알을 먹는 것도 어렵지 않다. 거기에 더해 불면증이나 우울감,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정신과 약까지 처방받는다면 하루에 먹는 약의 개수는 15알이 넘어서고, 몸에 좋다는 각종 영양제까지 먹는다면 밥보다 약을 더 많이 먹는다는 말이 과장이 아닌 상황에 이른다. 그렇다면 여기서 생각해봐야 한다. 약 때문에, 약 덕분에 과연 내 몸이 좋아지고 있는가? 감기 증세로 들른 병원에서 의사가 문진을 하고 청진기를 대보고 입속을 들여다본 다음, “이제 됐습니다. 집에 가서 푹 쉬시면 며칠 뒤에 나을 것입니다.”라고 말하면 어떨까? 몸이 안 좋아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는데, 진단만 하고 약을 처방해주지 않는 의사가 있다면 어떨까? 장항석 교수(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는 감수의 글에서 “꼭 필요한 약 외에 환자들이 복용하는 약들 중에는 약이라고 인정할 수 없는 것들도 수없이 많다.”라면서, “그러한 약들은 중단할 것을 권유한다.”라고 말한다. 현실적으로 의사와 환자 모두 약을 먹지 않기로 결심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환자들은 우선 관련 지식이 부족하기에 약을 먹지 않겠다고 말하기 어렵다. 그리고 의사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은 ‘진료 가이드라인’이다. 혈압, 콜레스테롤, 혈당은 각각의 기준치가 있고, 그 이하를 목표로 해야 한다고 적혀 있으니, 그것을 무시하고 약을 줄이거나 처방하지 않는 데는 엄청난 용기가 필요하다. ‘왜 기준치를 달성하지 못했는가?’라는 지적에 대응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환자뿐만 아니라 의사조차 한번 먹기 시작하면 평생 끊을 수 없다고 말하는 약, 우리는 과연 평생 약을 먹어야만 살아갈 수 있을까? 이러한 궁극적인 질문에 대해 5명의 의사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전10개 1 2 다음10개
AI 챗봇
2024년 08월 16일 금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2:21 오전
New

24시간 응대가능한
AI 챗봇이 런칭되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