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써내려간 삶, 청춘 그리고 사랑출간 6개월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너에게(스페셜 에디션)』. 겨울에 찾아온 봄 같은 남자가 사랑, 청춘, 삶에 대해 써내려 간 에세이집이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에는 30만 SNS 독자의 열렬한 호응을 받은 미수록분 수록과 완글의 긴 글, 긴 호흡을 담고 로맨틱 영화 같은...
그렇게 습득한 글쓰기 비법이 ‘1%의 글쓰기’다. 나의 의견과 주장을 정확히 밝히되, 독자 입장에서 생각하면서 글을 써야 상대에게 의미가 전달된다는 것을 깨닫자 성적이 극적으로 상승했고 마침내 도쿄대에 합격하게 된다.
이 책은 단순한 글쓰기 책이 아니다. 같은 내용이라도 공부 잘하는 사람은 어떻게...
주제 살짝 비틀고, 조사 하나 수정하고, 제목 금기어 삭제하고, 뭐 이런 식이다.
『100만 클릭을 부르는 글쓰기』는 ‘클릭뽐뿌 실전 글쓰기 바이블’ 정도로 보면 된다. 3만 개 이상의 블로그, 포스트, 유튜브 제작 노하우를 담았다. 분명, 이런 소리 하는 분도 있을 거다. 지은이가 전문기자라면서...
전혀 다른 시대를 준비하는 새로운 인생 설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올해의 비즈니스북’ 쇼트리스트
일본 ‘비즈니스북 그랑프리’ 종합 1위
당신의 100세는 어떠한 모습일까? 『100세 인생』은 우리가 지금부터 잘 준비한다면, 장수를 저주가 아닌 선물로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그 준비란 인생의 막바지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것뿐만 아니라 인생 전반을 재설계하는 것을 의미한다. 런던 경영대학원 교수 린다 그래튼과 앤드루 스콧은 경제학과 심리학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은퇴 이후에도 원하는 생활 수준을 유지하려면 몇 살까지 일해야 하는지, 오랫동안 일하기 위해서 어떻게 경력을 쌓아야 좋은지, 재정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간관계를 어떻게 유지해야 하는지, 활력 넘치는 삶을 위해 건강관리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등 우리가 겪게 될 일상의 문제들을 조목조목 짚어냄으로써 우리의 인생 설계에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미래에는 모든 사람이 저마다의 다양한 삶을 살아가며, 이러한 다양성 속에서 우리가 100세 인생이라는 선물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한다. 『100세 인생』은 ‘교육-일-퇴직’으로 이어지는 전통적인 3단계의 삶이 점점 무너지고 다단계의 삶이 요구되는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탁월한 안내서이다.
글쓰기가 두려운 곰에서 글쓰기가 즐거운 사람으로 거듭나는 100일간의 특별한 프로젝트. 100일 글쓰기를 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적정한 분량이나 글을 쓰는 시간, 슬럼프가 왔을 때 극복하는 방법 등 100일 글쓰기라는 마라톤을 뛰는 주자들을 위한 완벽한 가이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