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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교사가 돼도 되나 (자유글쓰기로 만드는 행복한 교육학 수업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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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최영란
독후감
1
책소개 참된 교육을 꿈꾸는 사람들이 꼭 받아야 하는 ‘행복한 교육학 수업’ 자유글쓰기로 만드는 교육학 수업 이야기『내가 교사가 돼도 되나』. 이 책은 2007년부터 2008년까지 학부와 교육대학원의 ‘교육학 개론’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이 쓴 글의 일부를 주제별로 엮은 것이다. 대학에서의 교육학 수업은 한...
  • (독후감) "내가 교사가 돼도 되나?"를 읽고나서
    (독후감) "내가 교사가 돼도 되나?"를 읽고나서
    도서관에서 한 번도 가본 적 없던 섹션에서 수많은 책등들을 손가락으로 쓸고 다녔다. 워낙 도서관 특유의 숨이 턱턱 막히는 공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기에 되도록이면 빨리 적당한 책을 찾아 나가고 싶은 생각 뿐이었지만, 나는 어떤 책 하나를 발견하고 나서는 그 숨이 턱턱 막히는 도서관 안에서 자그마치 한시간씩이나 독서의 시간을 보내고 말았다. 책을 끔찍이도 싫어하는 내게 있어서는 인생에서 정말 몇 번 없었던 경험이었다. 물론 내가 말하려는 것은 바로 최영란 박사가 지은 ‘내가 교사가 돼도 되나?’ 라는 책에 대한 이야기이다. 내 인생 최대의 적이었던 적당주의가 도서관에서까지 발현되려던 찰나, ‘내가 교사가 돼도 되나?’는 순전히 제목 한 줄로 내 발걸음을 멈추게끔 만들었다. 예전부터 막연하게 나는 가르치는 일을 잘하고, 학생들을 좋아하니, 교사가 되고싶다는 생각을 무턱대고 해왔었지만, 한 편으로는 내 머릿속 한 켠에서 고질적으로 지니고 있었던 질문이 하나 있었다. 그것이 바로 책의 제목과 정확히 똑같은 것이었다.
    독후감/창작| 2016.07.05| 2 페이지| 1,000원| 조회(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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