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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에 올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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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강점에 올인하라: 특별한 성공의 레서피』는 강점으로 성공에 이르는 비결을 명쾌하게 정리하였다. 세계적인 리서치 기관인 갤럽은 지난 40년 동안 25만 명의 세일즈맨, 관리자, 교사, 운동선수를 인터뷰하였다. 그리고 다양한 설문조사 결과를 종합한 후 특별한 성공 레서피를 찾아내어 이 책에 모두...
  • [서평, 독후감]강점에 올인하라
    [서평, 독후감]강점에 올인하라
    인적자원관리 과제를 확인하고 ‘강점에 올인하라’는 제목을 접한 순간, 당연한 이야기 아니인가? 하는 생각이 머릿속에 박혀 있었다. 당연히 경영학을 공부한 사람이라면, 강점에 올인하여 자신의 핵심역량을 만드는 것은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의구심을 품고 ‘강점에 올인하라’의 책을 구하기 위해 이곳저곳 뛰어다녔다. 하지만, 이 책은 구하기가 쉽지 않았고, 결국 생에 처음으로 e-books를 결제하여 독서하였다. 문명의 혜택을 많이 받고 쉽게 노출되어 있던 세대이지만, e-books를 처음 접하여본 것 이다. 하지만, 아무리 기술이 발달해도 본인은 아날로그 적인 활자도서가 더 마음에 드는 것 같다. 이 책의 서문을 여는 것은 동물학교 이야기였다. 토끼가 잘하는 과목과 못하는 과목이 있었다. 하지만, 이 학교에서는 토끼에게 달리기는 잘하니, 다른 것에 집중하라고 하며 토끼에게 불행을 안겨다 준다. 이 이야기는 나에게 커다란 혼란을 가져다 준 것 같다. 앞서 말했듯이 내가 잘하는 것에 더 치중 하는게 맞는데, 왜 나는 여지껏 토끼와 같은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하면서 말이다. 우리는 어렸을 적부터 이러한 사회구조 속에서 강요 받으면서 살아왔다. 그게 마치 당연하다는 것처럼 말이다. 교육률과 대학진학률이 제일 높은 우리나라에서 어떠한 분야에서 저명한 학자나 뛰어난 사람이 많이 배출되지 못하는 이유를 이 책의 저자는 끄집어 내고 있는 것과 같은 신선한 충격을 받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우리에게 물음을 던졌다. “왜 우리는 좋은 결과르 얻지 못하는 일들에 이토록 매달릴까요?” “왜 강점은 방치하고 약점을 찾아서 고치는 일에 시간과 힘을 낭비하고 있을까요?” 라고 다시 한번 나에게 계속 묻는다. 내가 가지고 있는 강점은 무엇이고, 약점은 무엇일까? 이처럼 우리가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유를 이 책의 저자는 세 가지 편견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독후감/창작| 2013.08.16| 5 페이지| 3,000원| 조회(58)
  • 강점에 올인하라 독후감
    강점에 올인하라 독후감
    강점에 올인하라 강점에 올인하라 독후감 ‘강점에 올인하라’라는 정말 우리 인생에 꼭 필요한 책인 것 같다.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내 생각과 행동은 정말 잘 못된 생각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책 이다. 나는 시험공부를 할 때나 뭔가를 준비할 때 항상 내가 못 하는 것, 자신 없는 것들 먼저 공부하고 거기에 초점을 맞춰서 모든 것을 준비해 왔다. 하지만 이상하게 성적이 그렇게 잘 나오는 것도 아니고 내가 잘 한다고 생각했던 것도 잘 안되고 해서 왜 이럴까 이런 생각이 들었었다. 근데 그 이유를 오늘에서야 알게 되었다. 정말 사람들은 왜 약점에만 신경을 쓰고 약점을 강점으로 고치려고 노력하는 것일까. 이것은 나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될 것 이다. 인간의 심리에서 오는 불안감을 스스로 자기 합리화를 해버리려고 자신도 모르게 하는 행동일까? 이 책을 읽으니 정말 약점을 강점으로 바꾸려고 노력하는 시간에 강점에 좀 더 신경을 써서 자신의 능률을 효율적으로 올리는 것이 더 옳다는 생각이 든다. 이처럼 약점보다는 강점에 우리 의식을 초점시키다 보면 약점으로 인해 잃는 것 보다 더 많은 것을 얻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그러면 도대체 강점이라는 것이 무엇일까. 그냥 내가 잘하는 일을 강점이라고 할 수 있을까? 물론 강점은 자기 자신이 잘 하는 일도 포함 되지만 단지 잘 하는 일이라고 해서 강점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난 여태까지 내가 잘하고 좋아하는 일이면 그것이 내 강점 즉 장점이라고 생각해 왔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책의 내용에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며 책의 내용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내가 책을 읽고 깨달은 강점이란 일단 단계가 있었다. 먼저 강점은 막연한 동경으로부터 온다. 나에 대한 예를 들자면 난 어릴 때부터 병원에 가면 간호사 언니들이 그렇게 멋있고 주사를 놓고 환자들을 보살필 때면 나도 저런거 하고 싶고 하면 잘 할 텐데 이런 생각을 했다. 솔직히 돌아
    독후감/창작| 2011.12.25| 3 페이지| 1,000원| 조회(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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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1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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