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꿈과 도전의 다큐멘터리이며, 자전적 이야기이다. 삶의 가장 낮은 곳에서 지핀 ‘희망의 등불’이 마침내 ‘희망의 증거’가 되기까지 서진규는 자신을 가로막는 벽들을 뚫고 나갔다. 그에게 벽은, 그의 꿈으로 나아가는 문이었으며, 꿈으로 향하는 길의 방해물이 아닌 도전이었다.
그의 성취는 그리 대단한 것이 아닐 수도 있지만, 주어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는 그의 삶은 ‘꽉찬 삶’이었다. 군인으로서, 학자로서, 어머니로서 그는 온몸으로 ‘희망의 증거’였고, 이 감동적인 삶은, 미래를 생각하는 모든 이들에게 훌륭한 모델이 될 것이다. 아울러 자신의 벽에 도전하려는 젊은 정신들에게 좌표를 제시하는 책이 될 것이다.
[ 다시,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책 소개 ]
다시,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의 벽에 도전하면서 꿈을 향해 나아간 저자의 성공 스토리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 다시,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저자 소개 ]
다시,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저자인 서진규 작가는 공장 직공에서 미군 장교를 거쳐 하버드대학교에 입학하여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다양한 곳에서 동기부여 강연자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 책을 읽으면서 인상 깊게 읽었던 구절 2개 소개 ]
첫 번째 인상 깊은 구절은 ‘ 사람은 자기 마음의 눈에 따라, 같은 현실이라도 전혀 다르게 받아들인다 ’ 입니다.
마음의 눈의 관점이 긍정적인 사람은 긍정적으로 현실을 바라보게 되지만 반대로 관점이 부정적인 사람은 부정적으로 현실을 바라보게 됨을 설명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책에서 물이 반쯤 차 있는 컵을 예시로 설명을 하면서 겨우 반밖에 안 남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지만, 잔에 반절이나 남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음을 설명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