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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주로 월 500만 원 따박따박 받는 법 (보유할 땐 현금흐름을, 매도할 땐 시세차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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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수현
독후감
4
책소개 마이너스 7천만 원을 순자산 13억 원으로 불린 『부릿지』의 저자 김수현(아린)이 새로운 재테크 노하우로 2년 만에 독자 곁으로 돌아왔다. 월급처럼 따박따박 입금되는 현금흐름으로 더욱 윤택해진 생활을 영위하고 있는 그녀의 비기秘器는 다름아닌 ‘배당주’. 그는, 상승장에서 무릎을 치고 하락장에서 땅을 치던 불안한 투자를 넘어, 어떠한 글로벌 이슈, 어떠한 파동에도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배당주 투자법을 제안한다. 저자는 배당수익률에 따라 배당수익률 10% 이상인 ‘초고배당주’, 배당수익률 4~5% 대의 ‘고·중배당주’, 배당수익률 1~2%대의 ‘배당성장주’로 구분하고, 각자 생애주기에 맞는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도록 가이드를 제시한다. 저자 본인의 포트폴리오와 자녀의 계좌에 매수해 둔 종목까지 공개했다는 점은,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자 하는 저자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이 책의 매력이 아닐 수 없다. 전작 『부릿지 : 부자로 가는 다리』가 있다.
  • 배당주로 월500만원 따박따박 받는법 (김수현) 독후감 / 독서감상문
    배당주로 월500만원 따박따박 받는법 (김수현) 독후감 / 독서감상문
    이 책을 읽게 된 동기는 현재 배당주로 월 500만원을 받는 김수현 저자가 아닌, 이 목표를 가지고 배당주를 모으고 있는 사람이 쓴 책이라는 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저자가 받고 있는 배당금은 124만원 정도로, 책에서 언급하는 월 500만원을 받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현실적인 접근이 나에게 관심을 갖게 만들었습니다...<중 략>
    독후감/창작| 2024.02.06| 2 페이지| 1,000원| 조회(249)
  • 배당주로 월 500만원 따박따박 받는법_김수현(아린)
    배당주로 월 500만원 따박따박 받는법_김수현(아린)
    김수현(아린) 저자소개 : 전업주부 겸 투자가. 절약과 재테크를 위한 모임 ‘부릿지’의 리더. 전세 6천만원 짜리 원룸에서 외벌이 월급 235만원 으로 신혼생활을 시작했으나 6년 만에 순자산 10억원을 돌파. 서울과 광명의 신축아파트를 비롯한 다주택 보유자가 되었다. 비결은 1년간 열심히 모은 종잣돈 1,500만원을 꾸준히 재투자하며 불려 나간 것. 현재도 한달 생활비 60만원(3인가족)을 유지하며 매년 절약으로만 1천만원 이상을, 투자수익으로 1억원 이상을 만들고 있다. 독서기간 : 2024-1-14 ~ 2024-1-21 한줄평 : 솔직히 책도 쪼그맣고 전업주부가 썼다고 해서 뭐 있겠어 라는 편견을 가졌던 나의 생각을 납작하게 날려준 배당수익을 낼 수 있는 실전책. 내 기준으로는 이 책을 통해서만 알 수 있는 정보들이 가득해서 독후감 외에도 사진을 여러장 찍어서 보관하고 있다. 그냥 작가의 배당주 포트폴리오를 그대로 따라해볼까 하는 생각도 들었으나, 역시나 가치투자의 핵심인 ‘나만의 기준’ 을 만들어야 하기에 착실히 공부해서 25년에는 배당주 투자를 직접 해볼 생각이다. 투자의 필요성 노인파산의 원인 1위가 병원비라고 한다. 건강한 신체를 위해 애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건강에 대해서는 누구도 보장해 주지 않으니 대비를 해두지 않으면 안된다. 돈은 우리에게 많은 선택권을 준다.
    독후감/창작| 2024.02.05| 5 페이지| 1,000원| 조회(49)
  • 김수현의 <배당주로 월 500만원 따박따박 받는 법>, 보유할 때 배당금 수입, 매도할 때 시세차익
    김수현의 <배당주로 월 500만원 따박따박 받는 법>, 보유할 때 배당금 수입, 매도할 때 시세차익
    1. 책 및 지은이 소개 ◦지은이 김수현 ◦출판사 잇콘 2. 김수현 -‘아린’이라는 필명으로 절약과 재태크 모임 운영 -전업주부이자 투자자 2. 독후감 가. 실전으로 익힌 배당주 김수현의 『배당주로 월 500만원 따박따박 받는 법』은 무척 흥미로운 책이다. 먼저 저자가 주부라는 점이다. 저자는 결혼을 하고 팍팍한 살림살이를 벗어나고자 투자를 결심하고 부동사부터 시작하여 실전과 공부를 병행했다. 그리고 마침내 배당주에 관심이 집중되었다. 주부로서 공부에 몰입한다는 것이 우선 참으로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집안 살림이 온통 저자의 몫이었을 텐데 그걸 이겨냈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데 거기에 지금은 어느 정도의 부를 이루고 그 부를 이룬 과정을 낯선 이들과 공유하고 있다. 내가 이 책에 흥미를 느낀 두 번째 이유는 책을 참 쉽게 썼다는 것이다. 그 동안 여러 투자와 관련한 책을 봤지만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이 더 많았다. 대부분은 투자에 관한 자기의 자랑을 하듯 수도 없는 이야기를 늘어놓지만 정작 많은 공부가 되어 있지 않으면 이해하기 어려웠다. 그러나 이 책은 저자가 발로 뛰고 몸으로 하나하나 익히고 성공한 것들을 중심으로 쓴 것이라 일반 주식투자든 배당주 투자든 접근하기에 안성맞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이 책에는 잘 이해도 가지 않는 공식이나 수치, 전문용어들이 별로 없다. 그런데도 배당주의 메카니즘을 잘 이해할 수 있었다. 이것은 저자의 투자 내공이 만만치 않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매월 배당금으로 500만원이 들어온다면 집에 상당한 월급쟁이가 한 사람 더 있는 셈이 된다. 어쩌면 그것도 정년이나 이직 염려도 없이 평생을 말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배당주뿐만 아니라 주식 투자를 해보고 싶은 투자 초보자들에게는 더 없이 유용한 책이라 생각된다. 배당금을 매월 받으려면 미국 주식 시장에 접근해야 하기 때문에 상당한 두려움이 생길 수도 있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3.11.28| 5 페이지| 2,500원| 조회(544)
  • '배당주로 월 500만 원 따박따박 받는 법' 독후감 저자-김수현
    '배당주로 월 500만 원 따박따박 받는 법' 독후감 저자-김수현
    세계적인 대부호 로버트 기요사키의 저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에서 집은 자산이 아니라 부채다.라는 구절을 읽었을 때 나는 그 뜻을 이해하지 못했다. 내가 아는 부동산은 재테크의 대명사이자 큰돈을 벌어주는 수단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돈 공부와 투자경력이 쌓이면서 실거주 집 한 채는 관리비, 대출이자, 재산세 등이 주기적으로 나가기 때문에 부채라 말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배당주 투자 독후감에서 갑자기 부동산 이야기를 한 까닭은 필자가 이 책을 읽고 느낀 점 중 하나가 많은 자산이 묶여있는 것보다는 현금흐름이 더 중요하다는 말을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독후감/창작| 2023.10.21| 3 페이지| 1,000원| 조회(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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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1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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