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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이기적이어도 괜찮아 (좋은 사람보다 나다운 사람이 되기 위한 관계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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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미셸 엘먼
독후감
1
책소개 좋은 사람이 되려다 쉬운 사람이 된 건 아닐까? 사람에게 치이고 상처받은 30만 금쪽이들이 열광! 화제의 라이프코치의 속 시원한 관계 솔루션! 사람들 앞에서는 마냥 웃고 있다가 잠들기 전 ‘내가 왜 그 말을 못 했지’ 하며 종종 이불킥을 날리진 않는가? 유난히 지친 날 ‘오늘은 꼭 집에서 쉬어야지’라고 다짐했지만 지금 나오라는 친구의 전화에 한숨을 내쉬며 억지로 나갔던 기억이 있는가?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매일 애쓰고 노력하지만 돌아온 것은 상대의 무례한 태도였을 때 자신이 만만한 사람이 된 건 아닌지 의심스럽다. 그리곤 혼자 속으로 생각한다. ‘난 사람들과 안 맞나봐.’ 가끔 관계가 너무 힘들게 느껴지고 사람에게 지칠 때가 있다. 다른 사람이 함부로 자신을 대하지 못하도록 막는 ‘나만의 선’이 없어서 그렇다. ‘선’은 일종의 나의 ‘집’과 같아서 오직 내가 문을 열고 허락해 줄 때만 나의 영역 안에 들어오거나 머물 수 있게 만든다. 《가끔은 이기적이어도 괜찮아》의 저자는 남을 먼저 챙기느라 우선순위를 ‘나’에게 두지 못했던 자신의 인생에서 필요한 건 ‘나만의 선’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리고 21개의 ‘나만의 선 긋기 Tip’과 ‘SELFISH: 선 긋기의 일곱 가지 단계’, ‘직장, 연인, 가족, 친구 관계 상황별 대화법’ 등 직접 시행착오를 겪으며 발견한 효과적인 선 긋기의 방법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이 책에 풀어냈다. 저자는 ‘아닌 건 아니다’, ‘싫은 건 싫다’며 솔직하게 ‘No’라고 말하게 되는 순간 인생에 많은 변화가 찾아온다고 말한다. ‘어떻게 해야 나를 좋아할까?’라는 걱정 대신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하면 불필요한 에너지를 쓰지 않고 건강하고 담백한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이 책 한 권으로 나를 지키며 소중한 사람들과 오래가는 관계를 만들어 보자. 그러면 더 이상 관계에서 애쓰거나 휘둘리지 않고 일과 인생에서 자유롭고 당당해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가끔은 이기적이어도 괜찮아, 미셸 엘먼, 2022> 내용 요약
    <가끔은 이기적이어도 괜찮아, 미셸 엘먼, 2022> 내용 요약
    모든 관계의 시작은 나를 사랑하는 것부터 자존감, 자신감, 나를 지키는 힘을 기르려면 선을 긋는 일이 꼭 필요하다. 다른 사람에게 존중을 요구할 때 자기 존중감 또한 커진다. 자신의 욕구를 의식할 때 일반적인 자기 인식 또한 높아진다. 선을 그으면 자아 감각을 기를 수 있고 강한 자아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다. 선이 있는 사람은 자신이 원하는 바를 알고 자신이 누구인지 안다. 내가 누구인지 그리고 세상이 내게 어떤 모습을 원하는지 사이의 선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보통 반려자나 가족 등 사랑하는 사람을 돌봐 주어야 할 책임이 자신에게 있다고 생각한다. 반면 자신을 스스로 돌봐야 한다는 생각은 잘 하지 않는다. 그러나 자기 돌봄은 온전히 자신의 책임이다. 나를 스스로 돌보자. 그래서 나를 돌보는 일을 다른 사람의 할 일 목록에서 지워 버리자. 다른 사람이 당신을 위해 해 주었으면 하는 일을 모두 적어 보라. 그게 당신을 계속 기쁘게 하는 일이든, 당신을 예쁘고 멋있다고 느끼게 하는 일이든, 삶에 즐거움을 더 많이 가져오는 일이든 상관없다. 그러고 나서 그 모든 일을 스스로 하고 있는지 물어보자. 십중팔구 그렇지 않을 것이다. 다른 사람이 우리를 돌봐 주기를 바라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나에게 필요한 건 스스로 채우는 것이 가장 기본이라고 생각하자. 그렇게 했을 때 더욱 바람직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 한층 자급자족적인 사람이 되기 때문이다. 유대인 속담에 “내가 나를 위하지 않으면 누가 나를 위하겠는가?”라는 말이 있다. 당신 스스로를 위해 당신의 삶을 사는 건 당신의 책임이다. 당신이 당신의 삶을 살지 않는다면 누가 그렇게 해 줄까? 대대로 의사인 집안의 유산을 이어 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려고 의대에 가는 아들이 있다고 생각해 보자. 의사가 되는 건 그의 목표일까 아니면 부모님의 목표일까? 부모님을 만족시킨다는 목표를 일단 달성하고 나면 스스로 선택하지 않은 직업에서 얻는 성취감이 그를 계속 만족시킬 수 있을까?
    독후감/창작| 2022.11.22| 8 페이지| 1,000원| 조회(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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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 11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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