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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배운 21분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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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존 맥스웰
독후감
1
책소개 리더십에 대한 세계적인 권위자 존 맥스웰의 『성경에서 배운 21분 리더십』. 일상생활은 물론, 신앙생활에도 필요한 리더십의 원칙을 성경의 기준에 맞추어 정리했을 뿐 아니라, 삶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그리스도인을 위한 책은 없을까? 그러한 고민을 해결해주는 이 책은, 사울, 다윗, 요셉, 모세, 바울 등 성경 인물을 모델로 세워 그들의 성공과 실패에서 발견한 리더십의 원칙 21가지를 가르쳐주고 있다. 매일 21분씩의 투자로 성경이 제시하는 리더십의 원칙을 터득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성장 지침서다. 특히 리더십을 삶에 적용시키는 성장 플랜도 담고 있다. 리더십 관련 분야를 공부할 사람들에게는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할 것인지를 알려주는 로드맵의 역할을 주는 것은 물론, 리더를 훈련시키는 성경 공부 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다. * [성경에서 배우는 불변의 리더십, 청우출판사]의 개정판입니다.
  • 성경에서 배운 21분 리더십 독후감
    성경에서 배운 21분 리더십 독후감
    리더십이 성공의 크기를 결정한다면 그것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할 수 없다. 하나님은 사울과 다윗 중 리더를 고를 때 둘은 너무나 비슷했지만 그들의 치기는 달랐다. 사울은 리더십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고 왕으로 기름 부름을 받는 날 사람들을 피해 숨었다. 하지만 전쟁의 승리를 맛본 뒤 자기 ‘직위’를 리더십으로 착각했다. 왕의 직함과 권력을 의지한 탓에 그는 성장할 수 없었으며 다윗은 성장의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 강했고 차근차근 탄탄하게 쌓아 올렸으며, 죄 앞에서 진실한 회개를 통한 성장을 거치고 그의 리더십은 올라갔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삶의 뚜껑이 있는데 그 뚜껑을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중요하다. 사울의 뚜껑은 인격과 관계가 있었는데 그 인격을 다듬지 않고 외모와 남들의 이목에만 신경을 썼다. 하지만 다윗은 가난한 양치기 집안 출신으로 온갖 어려운 환경에 불과하고 한계에 부딪혔다. 자신의 뚜껑을 치우고 성장했으며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고 가까운 사람들을 챙기며 온 백성들을 지켰다. 누구나 기회가 오지만 그 기회를 받을 만한 그릇으로 성장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자기 자신을 뛰어넘는 것 그것에서부터 시작이다. 짧은 인생동안 꽤 많은 좌절감과 한계를 느끼고 환경을 탓한 적이 있는데 그런 것들이 뚜껑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 뚜껑을 열고 더 큰 세상을 맞이하느냐, 열지 못한 채로 작은 그릇 속에서 살아가느냐는 온전히 나의 의지와 그에 따른 노력이 필요하다는 걸 다시금 깨달았다. 리더십의 본질은 영향력이며 리더라고 해서 모든 영역에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악한 리더는 자기 이익을 위해 사람을 이용하지만, 여호수아 갈렙은 믿음으로부터 다가갔다. 이러한 영향력에는 그만한 책임이 따르고 리더의 영향력은 사람들의 저항력보다 커야 하며 도전이나 극도로 어려운 상황 앞에서도 이겨낼 의지가 필요하다.
    독후감/창작| 2022.09.21| 5 페이지| 1,500원| 조회(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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