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매일 웹소설 쓰기』는 저자가 웹소설 선배로서 겪은 우여곡절을 책에 상세히 담은 책으로, 초보 작가들이 갈피를 못 잡고, 우왕좌왕 하지 않도록 길잡이 역할을 해준다.
웹소설 시장 분석부터 글을 쓰기 전 계획, 웹소설 쓸 때 주의할 점과 전략, 마지막으로 작가 데뷔와 이후 작가로 살아남는 법까지 단계별로...
작가소개:
김남영, 10년째 작가입니다. 하루 평균 5시간씩 글을 쓴다고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 좋을 사람
1. 웹소설의 세계가 궁금한 사람
2. 신인 웹소설 작가로 데뷔할 사람
3. 웹소설 발행 루트를 알고 싶은 사람
4. 웹소설 쓰는 수업을 받고 싶은 사람
저는 웹소설 작가가 되려고 이 책을 읽은 것이 아닙니다. 단순히 신기해서 읽었습니다. 웹소설 작가는 어떤 생활을 할지? 웹소설의 세계는 어떠할지? 기대만큼 궁금증도 풀리고, 재미있었습니다.
웹소설분석 질문
이 책을 읽고 좋은 웹소설이란 5개 질문에 명확한 답을 할수 있는 구성임을 알았습니다.
저자: 김남영
저자소개: 열두 살에 웹소설을 쓴 이후로 10년 넘게 쓰고 있다. 열네 살 부터 인터넷 연재를 시작했다. 그 후로 단행본 몇 권을 출간했다. 몇 개의 필명으로 웹소설 외에도 에세이, 순문학, 희곡, 광고 글 등 안 써본 장르가 없다. 글 경력 16년째이며, 저서로는 10년 독한 노하우를 기록한 ‘매일 세 줄 글쓰기’가 있다.
책을 읽은 기간: 2022. 5. 2.
이 책은 저자가 웹소설을 오랫동안 써오며 생각한 웹소설 시장 분석 방법, 글쓰기 전략, 작가로 살아남는 법까지 제시해 초보 웹소설 작가를 위한 최고의 길잡이라는 평을 얻었다.
스마트 폰의 대중화로 많은 사람들이 웹소설을 보고 웹소설 시장도 점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김비서가 왜 그럴까]. [성균관 스캔들]의 원작이 웹소설이라는 애기가 전해지면서 웹소설로 대박이 날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가진 사람들도 늘고 있다. 그만큼 작가도 많이 늘고, 하루에 수천 편의 웹소설이 플랫폼에 올라오고 있다. 하지만 생각보다 웹소설 한편을 완결하기도 작가로 살아남기도 어려운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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