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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Z세대 트렌드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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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대학내일20대연구소
독후감
2
책소개 올해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밀레니얼과 다른 길을 선택하기 시작한 Z세대의 급부상에 주목했다. 메가트렌드가 되는 마이크로트렌드의 시작점에서 이들의 흔적이 점점 많이 발견되고 있기 때문이다. Z세대를 관찰한다면 내년 이들이 열광할 이야기를 먼저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
  • 밀레니얼 Z세대 트렌드 2022 독후감
    밀레니얼 Z세대 트렌드 2022 독후감
    MZ세대는 인식 전환에 나섰다. 여러 기업들이 MZ 세대의 트렌드를 다루기 시작한 이후 밀레니얼 세대가 점차 사회 주류로 옮겨가고 Z세대가 사회로 진입하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밀레니얼 세대가 20대 MZ 세대의 주류였지만, 이제는 Z세대가 부상하고 있다. 당연히 Z세대는 MZ세대의 문화를 이야기할 때 이전보다 더 큰 소리로 다뤄져야 한다. 이 책에서는 Z세대가 주도하는 MZ세대의 동향을 심층 분석했다. 올해 우리 사회의 트렌드가 어디서 시작됐는지, 또 이들이 어떻게 주류 트렌드로 발전했는지에 대한 출처와 과정, 현상을 파헤쳐 새로운 트렌드와 활용도를 제시한다. 트렌드는 공감의 대상이지 배움이 아니다. 이 보고서는 키워드 학습을 넘어 공감의 맥락을 제시한다. 어디로 발을 디딜지 알고 서로 공감한다면 남들보다 한발 앞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2.05.04| 3 페이지| 1,500원| 조회(97)
  • [독후감/경제경영/도서요약] 밀레니얼-Z세대 트렌드 2022
    [독후감/경제경영/도서요약] 밀레니얼-Z세대 트렌드 2022
    2021년 들어 가장 핫했던 단어를 꼽으라면 메타버스라 해도 될 것이다. 그런데 MZ세대에게 메타버스를 아는지 물었더니 Z세대는 8.5%만이 ‘잘 알고 있다’고 했고 61.7%는 들어본 적도 없다고 응답해 의외로 인지도가 매우 낮았다. 13.8%가 ‘잘 알고 있다’고 응답한 밀레니얼 세대보다도 낮은 결과였다. 하지만 ‘모여봐요 동물의 숲’, ‘제페토’, ‘로블록스’ 등 구체적인 메타버스 플랫폼에 대해 들어본 적 있는지를 물었을 땐 결과가 달랐다. Z세대 82.7%가 들어본 적 있고 이들 중 50.9%는 실제 이용해본 적이 있다고 응답한 반면, 밀레니얼 세대는 67.6%가 들어본 적 있고 이들 중 40.6%가 실제 이용해본 적 있다고 답했다. 메타버스란 단어와 개념 자체를 모를 뿐 일상 가까이 다가와 있으며, 밀레니얼보다 Z세대에게 훨씬 가까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난 10년, 산업계에서 O2O(Online to Offline)가 화두였다면 이제 그 자리를 메타버스와 현실을 넘나드는 M2R(Metaverse to Real world)에 넘겨줘야 할 것 같다. 명품 브랜드는 이미 메타버스에 입점하고 있다. 발렌시아가는 아예 비디오 게임을 자체 개발해 브랜드 세계관을 온전히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앞으로 메타버스가 현실 제품의 베타 테스트 공간으로 활용될 수도 있고, 제품의 생명력을 시간제한 없이 연장시킬 수도 있다. Z세대의 경계 없는 유전자는 온라인이란 토양 위에서 자랐다. 온라인에서는 물리적 시공간의 경계가 없고 콘텐츠의 생명력이 영원하다. 과거의 것도 지금의 것처럼 소비한다. 어디에 있든 누구와도 함께 할 수 있다. 누구나 소비자이면서 동시에 생산자다. 이전 세대는 오프라인에서 살면서 온라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면, Z세대는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처럼 산다. 이제 본격 메타버스의 시대가 열리면서 현실과 가상 세계 사이도 숨 쉬듯 넘나들게 될 것이다. 그러면서 관계의 경계도, 스테레오 타입의 경계도, 국적의 경계도, 생산자와 소비자의 경계도 더욱 흐릿하게 허물어져 갈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2.04.13| 12 페이지| 3,000원| 조회(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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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1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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