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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의 심리학 (누가 권력을 쥐고, 권력은 우리를 어떻게 바꾸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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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브라이언 클라스
독후감
3
책소개 500건 이상의 인터뷰, 행동경제학, 정치학, 진화생물학 … 다양한 분야의 최신 이론으로권력 부패의 속성과 권력자의 심리를 낱낱이 파헤치다!『권력의 심리학』은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 국제정치학과 부교수이자 정치 컨설턴트인 브라이언 클라스가 세계 곳곳의 최상위 지도자를 직접 만나 진행한 10여...
  • 권력의 심리학 독후감
    권력의 심리학 독후감
    미국의 역대 대통령들 중에서 가장 위대한 리더로 손꼽히는 링컨은 만약 누군가의 인격을 시험해보고 싶으면 그 사람에게 권력을 주라는 의미심장한 명언을 남겼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권력을 갖기 이전과 이후에 따라서 달라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일 것이다. 굳이 이 명언이 아니더라도 역사 속에서 권력자의 몰락을 수없이 목격해왔다. 하지만 그런 선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권력을 쫓는 이들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매우 많았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흐름을 지켜보면서 권력의 속성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내고 있다. 브라이언 클라스 UCL 국제정치학과 부교수가 쓴 이 책이 바로 그런 질문에 대한 답을 제공해줄 수 있다. 권력의 탄생부터 시작해서 부패한 권력을 막을 수 있는 방법까지 권력과 관련된 다양한 실제 사례들을 소개하며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서 오늘날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누군가에게 권력을 쥐어줄 때 더 나은 결정을 하게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들었다.
    독후감/창작| 2022.03.23| 3 페이지| 1,500원| 조회(107)
  • (독후감) 권력의심리학(브라이언클라스)
    (독후감) 권력의심리학(브라이언클라스)
    나쁜 사람이 권력자가 되는 걸까? 권력이 사람을 악하게 만드는 걸까? 이 책은 두 가지 질문에서 시작한다. 나쁜 사람이 권력을 취하는지, 선한 사람인데 권력을 갖고서 악해지는 건지. 다양한 사례와 분석결과를 책 한권을 통해 설득한다. 사람은 자신이 어디에 서 있는지, 어떤 위치에 있는지에 따라 보이는 풍경이 달라진다. 풍경이 달라지면 평소에 자신의 가치관과 맞지 않더라도 어긋난 행동과 판단을 내리기도 한다. 회사에 갓 들어온 신입사원과 20여년의 내공을 쌓고 임원이 된 사람과는 행동이 다르고 생각의 스펙트럼이 다르다. 월급쟁이와 CEO의 풍경도 다르다. 취급하는 정보의 질과 양이 다르고 고민의 종류도 깊이와 넓이도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다. 학생과 교수의 시각이 다르고 대통령과 국민의 입장이 다를 테다. 자신이 서 있는 위치와 직급, 주변 장악력의 정도에 따라, 타인을 지배할 수 있는 권한의 크기에 따라 갑과 을이 존재하고 이는 자연스러운 일이라 생각한다. 저자가 주목한 건 갑의 자리, 권력자의 자리에는 왜 악한 사람만 존재하는지 이다. 과거와 현재를 통틀어 권력을 취한 사람 중에 부패하지 않거나 선한 사람이라고 생각되는 리더가 있는지. 청렴 결백하고 현명한 권력자가 있기는 했는지 쉽게 떠오르지 않는다. 부패는 평범한 사람보다 권력을 가진 사람에게서 더 많이 발견된다. 권력자의 말한마디로 타인의 재산과 명예 때로 생명까지도 좌지우지할 수 있어서 부정부패에 대한 유혹이 크다. 일개 개인이 부패한 경우 자신과 가족에 한해 인생을 망치지만 한 권력자가 부패했을 경우 그 피해 규모는 전방위적으로 크다 저자가 스스로 던진 두 가지 질문에 정답이라 생각되는 이야기들을 하나씩 풀어보자. 각 챕터별로 조금씩 요약하는 형식으로 독후감을 완성하려고 한다. 1. 권력의 진화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의 인류학자 크리스 보엠은 우리가 지난 수십만 년간 상대적으로 평등한 ‘무리’라는 집단으로 살아왔다고 주장한다.
    독후감/창작| 2022.03.22| 14 페이지| 3,000원| 조회(103)
  • 권력의 심리학 독후감
    권력의 심리학 독후감
    영화나 드라마에서 보면 간혹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종종 있다. 권력을 가진 사람들이 부패하거나 타락하는 것을 보면 원래부터 악마인 사람이 권력을 얻는 것인지 아니면 권력을 넣고 보니 사람이 타락을 하고 나쁜 사람으로 변하는 것인지 말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권력을 떠올리면 나쁜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연상한다. 그만큼 우리 사회가 정치인들이나 권력을 가지고 있는 기득권에 대해서 좋지 않은 인식을 가지고 있는 탓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생각하게 된 것에는 마땅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권력의 어떤 부분이 우리를 이런 생각을 갖게 만드는 것이며 이런 생각에는 오류는 없는지 궁금해졌다. 그때 마침 이 책 <권력의 심리학>을 우연히 접하게 되었고 나는 이 책을 통해서 기어이 부패하고야 마는 권력이 가진 속성과 특성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독후감/창작| 2022.02.16| 2 페이지| 1,500원| 조회(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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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1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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