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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은 N잡러 (취미로 월 천만 원 버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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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한승현
독후감
3
책소개 “지금 당장 주식에 묻어둘 돈이 없다면 나에게 투자하세요!” 이 책은 취미로 시작해 프로N잡러가 된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노동력을 투입해 수익을 내는 ‘액티브 인컴’과 수익의 자동화를 만드는 ‘패시브 인컴’이라는 두 가지 방식의 ‘사이드 프로젝트’를 소개한다. 나만의 재능을 발견하는 법부터...
  • '이번 생은 N잡러' 독후감 저자-한승현
    '이번 생은 N잡러' 독후감 저자-한승현
    과거에 평범한 사람이 돈을 벌려면 가게를 차려서 장사하거나 회사에 취직하고 노동하여 월급을 받는 것 외에는 별 방도가 없었다. 하지만 오늘날은 조금 다르다. 살면서 ‘N잡러’라는 말을 들어봤는지 모르겠다. 우선 N잡러는 두 개 이상의 복수를 뜻하는 N과 직업을 의미하는 Job과 ~하는 사람을 의미하는 –er가 합쳐진 신조어로서 여러 직업을 가진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과거 부업과는 달리 돈을 벌기 위해 시간과 노동력을 맞바꾸는 개념보다는 자아실현을 위한 일, 액티브 인컴, 패시브 인컴을 얻기 위한 활동으로 이해하면 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가게 일이나 회사 일만 잘하는 것도 힘들 텐데 왜 부캐를 만들어 N잡러의 삶을 추구해야 할까?
    독후감/창작| 2023.09.29| 3 페이지| 1,500원| 조회(474)
  • 이번생은 N잡러
    이번생은 N잡러
    부업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고 어떻게하면 내 수입을 조금이라도 더 올릴수 있을까 고민을 해봤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의 제목은 나의 고민에 해답을 줄거같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 한승현은 산만함 플러스 실행력이라는 장단점을 결합한 무기로 본캐외에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강사, 디자이너, 크리에이터라는 부캐를 만들었다. 미술학원의 문턱조차 밟아본적이 없지만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며 월급외 1500만원이 넘는 수익을 얻고있다. 책과 영화, 자연과 동물, 공동체, 여유, 아이스크림을 좋아한다. 회사와 집만 오가는 일상생활에 권태를 느끼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고자 다양한 취미를 경험했다. 직장인으로 안정적인 소득을 유지하면서 좋아하는 일로 용돈까지 벌면 더할나위 없다는 생각에 시작했지만 30만원, 100만원,200만원... 수익이 늘어나더니 지금은 월평균 1500만원의 부수입을 창출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1.07.05| 2 페이지| 1,000원| 조회(72)
  • [독후감][요약] 이번 생은 N잡러
    [독후감][요약] 이번 생은 N잡러
    내용요약 1. 최근 들어 본업외에 부수입을 얻을 수 있는 사이드잡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직장인이 할 수 있는 사이드잡은 1인창업, 구매대행, 배달알바, 재능판매 등이 있다. 특히 재능판매의 경우가 직장인에게 각광받는다. 자신의 재능을 찾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보아야 한다. 자기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을 잘 하는지를 파악한 후에 실력을 기른다. 책을 읽으며 자기 사고를 넓히고, 자신의 성장을 기록하자.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확신이 생겼을 때 도전하자. 확신 없이 도전하면 쉽게 포기하게 된다. 가볍게 시작하자. 당장 팔 수 있는 자신의 재능부터 시작하면 된다. 남들보다 못한다고 생각하면 가격을 낮추면 그만이다. 나만의 재능을 발견했다면 그것을 판매해보자. 그리고 그 일을 즐겨야 한다. 일이라고 생각하면 부담을 갖게 되어 힘들어진다. 미래를 대비해 실력을 쌓아간다고 생각하며 연습하자. <중 략> 감상평 몇 년 전부터 갑자기 월급 외 부수입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그만큼 살기가 팍팍해졌다는 뜻이 아닌가 싶다. 물가는 오르는데 월급은 제자리며, 그나마 월급을 받는 직장에서도 젊은 애들이 치고 올라온다. 몇 년이나 버틸지 불확실한 상황인데 돈이 들어갈 곳은 계속 늘어나기만 한다. 늙어가는 부모님과 커가는 자식들에게 들어갈 돈을 감당하려면 월급만으로는 부족하니, 어떻게든 부수입을 만들어내야 한다는 절박한 마음이 생긴다. 그렇게 모두가 부업에 뛰어든다. 과거에 부업이란 집에서 단추를 붙이거나 조그만 기계장치를 조립하는 것을 말했다. 말이 좋아서 부업이지 사실은 몇 천개를 해야 겨우 십 만원을 받을까말까 하는 고된 일이었다. 하지만 요즘 시대에 부업이라는 말은 좀 더 넓은 의미를 갖게 되었다. 이제는 본업 외에 돈을 버는 일을 모두 부업이라고 부르는 듯하다.
    독후감/창작| 2021.06.26| 7 페이지| 1,000원| 조회(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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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1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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