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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한 번은 짠테크 (스물일곱 김짠부의 행복한 재테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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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지은(김짠부)
독후감
4
책소개 생활에 가장 밀접한, 가장 고민거리인 키워드를 중심으로 짠테크를 하는 데 필요한 몸ㆍ마음 가짐 노하우를 전한다. 구질구질(?!)한 짠테크가 아닌 진정 나를 찾고 내가 행복할 수 있는 힙한 짠테크가 무엇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어려워 보이고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모르겠는 재테크, 짠테크로 손쉽게 시작해보자.
  • 절약, 저축 재테크 <살면서 한 번은 짠테크> 느낀점 가득 독후감(직장인, 사회초년생 추천!!)
    절약, 저축 재테크 <살면서 한 번은 짠테크> 느낀점 가득 독후감(직장인, 사회초년생 추천!!)
    “짠테크”는 절약과 저축에 관한 말이다. 아끼는 것이 왜 재테크가 되냐면, 다음과 같은 “카페라테 효과” 때문이다. 식사 이후 커피 한 잔 값을 아끼면, 소액이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목돈을 모을 수 있다는 효과를 나타내는 것. 저자 김짠부의 말을 빌리자면 티끌 모아 흙무더기인 셈이다. 그렇게 만든 흙무더기를 부동산이나 주식 등 다른 곳에 투자하면 진짜 태산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한 달에 100만 원 씩 통장에 넣어도 이자는? 12개월에 12만 6천원, 즉 한 달에 만 원 꼴이다. 그 말인즉슨, 바꿔 생각하자면 한 달에 만 원씩만 아껴도 100만 원을 저축하고 있다는 식의 계산이 된다. 조금 억지이긴 하지만, 저자 김짠부는 카페라테 효과니 어쩌니 하는 말보다 ‘한 달 이자 만 원’이라는 주문이 더 강력하게 먹혔다고 한다. 어차피 안 쓸 거면 통장에 100만 원 있는 것보다 한 달에 커피값 만 원 아끼는 게 낫겠다. 하루 날 잡고 아침점심 커피 한 잔 안 마시면 딱 맞아떨어지는 금액 아닌가. 역시 돈은 쓰기는 쉬워도 벌기는 하늘의 별 따기다.
    독후감/창작| 2023.03.25| 3 페이지| 1,000원| 조회(98)
  • 살면서 한 번은 짠테크 - 김지은
    살면서 한 번은 짠테크 - 김지은
    유투버 김짠부가 돈을 모으게 된 계기와 방법을 친한 언니/누나처럼 들려준다. 저자는 극강의 욜로족 부원에서 극강의 짠순이가 되었다. 재테크 초보였던 그녀가 왕초보들에게 돈을 모으는 팁들을 알려준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스트레스를 위로해 준다. 우리는 평생 짠테크를 할 것이 아니다. 하지만, 평범하게 태어났고 부자가 되고 싶다면, 우리는 종잣돈을 모으는 시기가 분명히 있어야 한다. 이 시기의 소비 습관을 단단하게 다져 앞으로도 건강한 소비를 할 수 있는 소비자가 되어야겠다. 하고 싶은 일만 하며 살고 싶어! ‘부자가 되어야겠다.’라는 마음을 먹은 건 25살의 나였다. 이유는 너무 심플했다. 회사 다니기가 너무 싫었다. 9시 출근, 6시에 퇴근하고 나면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 있었다. 내가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하루 종일 하고 핸드폰 좀 하다가 잠들고, 다시 출근하고.. 이렇게 기계적으로 반복되는 하루하루가 싫었다.
    독후감/창작| 2023.02.19| 5 페이지| 1,000원| 조회(44)
  • (재테크,투자)살면서 한번은 짠테크
    (재테크,투자)살면서 한번은 짠테크
    저 자 명품 언박싱 대신 가계부 언박싱, 먹방 ASMR 대신 옷 사지마 ASMR. 돈 쓰는 것보다 돈 모으는 게 더 힙하다는 유튜브 채널 ‘김짠부 재테크’의 김짠부. 월급은 원래 통장을 스쳐 지나가는 것이니 오늘 멋있게 꾸미고, 사람들 만나고, 돈을 쓰며 극강의 욜로족 부족원으로 살았다. 그럴수록 행복하기는커녕 공허함, 우울함만 커졌다. 부모님과 함께 사는 전원주택에서 유일하게 위로를 받았는데 그 집이 내 것이 아니더라고요? <중 략> 책을 읽고 나서 저자를 처음 만나게 된 건, 재테크 강의에서다. 유튜브를 자주 보지않는 나도 닉네임을 알만큼 저자는 유튜브에서 많은 인기를 얻은 사람이었다. 강의를 들으며 내가 생각한 작가는 극강의 욜로족으로 살다가 26살에 문득 정신을 차리고 목표한 시기보다 훨씬 빠르게 자신의 꿈과 목표를 이룬 사람이었다. 결론적으로는 이미 성공한 사람. 그래서 다른 나라에 사는 것 같은 사람.
    독후감/창작| 2021.08.26| 4 페이지| 1,000원| 조회(90)
  • 살면서 한 번은 짠테크-김짠부(김지은)지음
    살면서 한 번은 짠테크-김짠부(김지은)지음
    돈을 어떤 특별한 곳에 많이 쓰던 게 아니다. 그냥 친구들과 피시방, 밥, 밖에 돌아다니려면 옷 심지어 한 무리의 친구들이 아니라 이 친구 저 친구 만나면서 틈틈이 지출이 있었다. 그때의 나는 알바도 안 하고 용돈 60만 원으로 한 달을 보냈다. 타지에 떨어져 지내다 보니 넉넉하게 용돈을 주셨다. 지금은 넉넉해 보이지만 그 당시에 20일 만에 용돈을 다 쓰고 남은 10일 동안 만 원의 행복을 찍기가 부지기수였다. 그때 알게 된 것은 이게 "돈의 노예?" 하는 건가 싶었다. 매달 1일까지 아버지의 용돈만 기다리며 힘들어하는 나 자신이 너무나도 싫었다. 그렇게 재테크가 시작되었다. 자신만의 레이스를 그리자 김짠부(김지은) 님은 돈을 모으는 과정에 있어서 정말 많은 힘듦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이 들었다. 특히, 자신과의 싸움이 많았다. 작가님은 돈을 모으면 모을수록 비교가 힘들었고, 그때마다 자신만의 레이스를 따라갔다고 한다. 사실 막 이 구절을 읽을 때는 크게 공감이 되지는 않았지만 계속 읽다 보니 공감이 되었다. "비교하지 않으려고 할수록 비교하게 된다. "
    독후감/창작| 2021.02.18| 7 페이지| 1,500원| 조회(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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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1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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