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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왕 엄마의 방구석 돈 공부 (마이너스로 시작해 부업만으로 돈을 모은 시스템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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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아바라 티비
독후감
3
책소개 “내가 남편 월급만 보고 살 것 같으냐!” 한 달 30만 원 벌기가 소원이었던 아들 둘 경단녀 엄마... 있는 부업을 시작한다. 이 책에는 한 달에 식비 30만 원 생활비 달력 쓰기로 돈을 아끼는 법부터 시작해... 운에 기대지 않고 돈 공부에 매진해 진짜 ‘부자 근력’을 키워주는 이 책은, 비록 시작이 방구석일지라...
  • [A+ 서평 / 자기계발 / 경제경영] <부업왕 엄마의 방구석 돈공부> 독후감 (안선우 저)
    [A+ 서평 / 자기계발 / 경제경영] <부업왕 엄마의 방구석 돈공부> 독후감 (안선우 저)
    처음 이 책을 집은 것은 이 책에 대한 리뷰를 우연히 봤을 때였다. 짠테크에 대한 쉬운 방법들을 소개해 준다는 이야기에 책을 집어 읽기 시작했다. 나 또한 짠테크나 부업에 대해 아주 관심이 많은 사람이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엄마’라는 단어가 3-40대의 주부 여성을 말하는 것 같아 정말로 실질적인 짠테크 아이디어나 부업에 대해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더더욱 궁금증이 일었다. 나 또한 이 책 안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이 있을까? 하는 생각에 두근거림을 가지면서 말이다. 그 두근거림에 보답하듯 저자는 저자가 가지고 있던 비법들을 아낌없이 쏟아내 주었다. 책 초반부에는 저자가 아이를 낳고 육아에 전념하게 되면서 이전까지의 했던 일들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경력 단절이 된 상황과 더 이상 자기 자신에 대한 가치를 느끼지 못하는 부분에서는 마음이 짠하기도 했다. 나 또한 여성으로서 아이를 낳게 되면 그런 순간이 오게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다. 저자는 그러한 상황에서 자신이 한 푼이라도 돈을 벌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저자의 남편은 주말에도 밤늦게까지 일을 해야 하는 영업일을 하는 사람으로 육아에 도움을 줄 수 없었으나 저자는 어떻게든 시간을 내어서 이 방법을 타개하기 위해 애썼다. 특히 기억에 남는 부분은 저자가 방과 후 교사에 도전하는 부분이었다. 저자는 첫 아이가 돌이 지난 뒤 다시 돈을 벌고자 하였으나 마땅한 방법이 없던 중 아이가 원에 가 있는 시간 동안 수업을 할 수 있다는 방과 후 교사에 도전하기로 했다. 그리고 마술을 배우기로 했다. 마술? 하고 의아한 생각이 먼저 들었다. 하지만 이러한 선택은 저자의 전략적인 선택이었는데, 이는 아이들에게 마술 강사가 인기 있을 것 같다는 것이었고 실제로 그러했다. 그렇다고 저자가 마술에 처음부터 흥미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진짜로 돈이 된다고 생각하니까 시작하게 된 것이었다. 저자가 아기띠로 아이를 등에 업고 마술 연습을 하고, 퇴근 후 돌아온 남편을 앞에 두고 마술 시연을 하면서 시간을 쪼개고 쪼개 마술을 배우는 이야기는 나에게 도전이라는 것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선물해 주었다.
    독후감/창작| 2024.01.05| 5 페이지| 1,000원| 조회(28)
  • 부업왕 엄마의 방구석 돈공부 독후감/ 독서감상문
    부업왕 엄마의 방구석 돈공부 독후감/ 독서감상문
    전에 부업들은 무엇들이 있을까라는 호기심이 생겨, 평소 이북리더기 보유자인 나는 부업에 관한 책들을 검색 하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제목이 마음에 드는 책들을 즐겨찾기에 추가하였고 나는 하나씩 읽어 나가기 시작하였다. 그러던 중 이 책 ‘부업왕 엄마의 방구석 돈공부’를을 읽게 되었고, 책을 읽어 가며 묘한 작가의 스토리에 점점 빠져들게 되었다. 저자 안선우는 학창 시절 평범한 학생으로, 대학교를 졸업하여 여행사에서 일을 하게 되었고, 결혼을 하고 아들 둘을 낳게 되면서 경력이 단절된 주부였다. 그녀는 다시 취직을 하여 경제 활동을 시작하려 하였으나, 재취직의 어려움과 육아 때문에 포기하고 부업에 뛰어들게 되었다.
    독후감/창작| 2023.11.02| 3 페이지| 1,000원| 조회(37)
  • 부업왕 엄마의 방구석 돈 공부 저자 아바라 티비 독후감입니다.
    부업왕 엄마의 방구석 돈 공부 저자 아바라 티비 독후감입니다.
    육아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사회에 다시 진출할 수 없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커져만 갔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선택한 것이 자기계발이다. 아이를 키우며 다양한 것을 배웠다. 무엇을 배우느냐의 기준은 돈이었다. 돈이 되는 것만 골라 배웠다. 돈으로 결과물이 나오지 않는 일은 시작조차 하지 않았다. 취미를 돈 주고 배우다니 그것은 저자에게 사치였다. 돈으로 수입이 들어오면 육체적인 힘듦은 언제 그랬냐는 듯 뿌듯함이 많이 남는다. 정신도 맑아진다.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 엄마로서 하루가 아닌 ‘나’라는 사람으로 모든 것을 이루어낼 용기가 생겼다.
    독후감/창작| 2021.01.15| 2 페이지| 1,000원| 조회(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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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1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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