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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적금보다 5배 이상 버는 주식투자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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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손봉석
독후감
2
책소개 절대 잃지 않고 수익을 내는 그의 주식투자 시스템은 이미 주변인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 실전투자클럽 교육을 통해 소수의 사람들에게 공유되고 있다. 그 비법을 『나는 적금보다 5배 이상 버는 주식투자를 시작했다』, 이 한 권에 모두 담았다. 안전하고 꾸준한 주식투자의 달인, 손봉석 회계사의 주식투자...
  • [독후감] 나는 적금보다 5배 이상 버는 주식투자를 시작했다(손봉석)
    [독후감] 나는 적금보다 5배 이상 버는 주식투자를 시작했다(손봉석)
    [ 책을 읽기 전에 ] 사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큰 기대는 없었다. 실제로 요즘 적금을 들어 목돈을 만지는 것이 어려운 시대 상황이기도 하고 그래서 이 사람은 어떤 논리를 들어서 적금보다 5 배 이상 버는 주식투자를 할 수 있나 싶어 제목에 끌려 구매를 했다. 적금의 5 배라고 하면 적어도 7,8%의 이익률을 거두어야 하는데, 요즘 같이 투자의 변동성이 크고 위험이 높은데 어떻게 그게 가능할까 궁금했다. 책 소개를 보면 ‘나는 주식투자로 매달 월급을 한 번 더 받는다’ 라던지 꾸준히 ‘10% ~ 20%’의 이익을 안전하게 창출할 수 있는 현금 재테크라는 부분도 나의 이목을 끌었다. [ 이 책의 주요 내용 ] 저자는 주식투자라는 재테크에 접근할 때 ‘직관과 통찰’보다는 ‘안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대표적인 과거 데이터인 ‘차트’나 ‘추세’를 보고 미래를 점치는 투자를 많이 하고 있지만, 손봉석 작가는 처음부터 ‘투자 플랜’을 만들어 그 플랜에서 정해놓은 원칙을 지키며 투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수많은 개미 투자자들이 무너지는 이유는 원칙없이 ‘직감’으로 투자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저자는 소수의 인원을 모집하여 투자클럽을 만들고 본인의 시스템 투자를 전파하게 되는데, 그 노하우를 ‘나는 적금보다 5 배 이상 버는 주식투자를 시작했다’에 담았다. 직감 투자 또는 뇌동 매매가 일반적인 우리같은 개미들이 주식 투자에서 망할 수 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면서, ‘나는 매매가 아니라 ‘보유’한다’ 하는 개념을 설명해 준다. 주식을 사고 팔면서 시세차익을 얻는 것이 아니라 오래 함께 할 수 있는 투자처로서 해당 기업의 주식을 ‘보유’하고, 성장의 결실을 ‘배당’을 통해 수확하는 주식투자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실제로 저자는 연 1 회 정도 본인이 투자한 업체로부터 배당을 받아 가족들과 가족여행을 다닐 정도로 이미 시스템화 시켜놓았다고 한다. )
    독후감/창작| 2021.12.28| 10 페이지| 1,000원| 조회(48)
  • [리뷰]나는 적금보다 5배 이상 버는 주식투자를 시작했다
    [리뷰]나는 적금보다 5배 이상 버는 주식투자를 시작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이런 류의 책들 모두 한탕주의식 투자가 아닌 자신만의 관점에서 장기적 투자를 이어가길 권고하고 있겠지만, 이 책은 저자가 주식을 매집하고 매도하는 자신만의 관점을 상당히 구체적으로 풀어놨다는 점에 가치가 있다. 심지어 자신이 산 주식의 가치 변동 흐름까지 도표로 제시할 정도로 말이다. 저자는 외국인의 매수 흐름과 10년간의 자본, 매출, 순이익의 추이를 보고 식품주만 구입한다. 저자는 삼성, LG를 위시한 전자주들은 아예 투자를 안 한다는데, 그 이유가 워낙 산업의 트렌드가 빨리 바뀌는 바람에 자신이 그 흐름을 놓쳐 투자에 실패할 수 있다고 판단해서란다.
    독후감/창작| 2021.01.03| 1 페이지| 1,000원| 조회(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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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17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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