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세상을 바꾸는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 101가지!『101가지 비즈니스 모델 이야기(2018 에디션)』는 성공하는 스타트업, 성공하는 기업을 위한 최고의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101가지의 비즈니스 모델을 분석하고 그에 따른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아낸 책으로, 2년 사이 새롭게 출현한 유망...
1. 내용 요약(5페이지 이상)
이 책의 1장은 개인, 기업 그리고 시장에서 비즈니스 모델이 어떻게 출발했는지에 대해 살펴본다. 역사를 돌아보면 수천 년 동안 인류는 각양각색의 상업조직을 만들었다. 애덤 스미스에 의하면 거래는 “인간 본성 중 하나”이다. 개인이 시장에서 직접 물건을 사고파는 직거래 방식이 아니라 기업이 존재하는 이유를 탐구하기 위해서는 참으로 많은 가설과 이론들을 검토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그중에서 학계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고 있는 것을 꼽으라고 한다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로널드 코스가 1937년에 내놓은 ‘거래비용 이론’일 것이다. 기업이 존재하는 이유는 시장의 거래비용을 줄이기 위함이며, 시장의 거래비용이 기업을 만들어 내부에서 관리하는 비용보다 높은 경우 기업이 생겨난다는 것이다. 즉, 기본적으로는 시장에서 개인이 직접 물건을 조달, 판매하는 모델이 더욱 효율적일 수 있겠지만, 공급업자 등과 같은 협력 파트너들을 신뢰하기 어렵다던지. 가뭄이나 정치, 사회 변동 같은 외부 환경의 불확실성이 너무 커서 외부의 도움만으로는 안정된 물량 확보가 어렵다는 등과 같은 다양한 이유로 시장만을 통해 상품이나 서비스를 조달하는 것이 실패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상황을 고려하면, 개인이 시장에서 직접 가래하는 것보다 오히려 기업을 만드는 것이 그 유지비용을 고려하더라도 결국 더 효율적인 시스템이라는 것이다.
<중 략>
2. (본인의) 독후감(3페이지 이상)
나는 국제통상학이 전공이지만 전공이 적성에 맞지 않는 것, 공기업 사무직 입사 목표를 위한 목적 등으로 최근 경영학을 공부하고 있는데 책을 읽으며 JIT, 기업의 사회적 책임, 제품의 수명주기 등과 같이 경영학을 공부하며 보았던 용어나 단어들이 자주 등장하여 반가웠다. 또한 1년 전부터 주식을 시작하며 기업들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고 책에 내가 투자하고 있는 기업도 존재하여 더 흥미롭게 보았다.
직업의 종말
: ‘직업’이 사라지고 어떤 직업이 남게 될지에 대한 통계기반의 책 X
변화하는 시대 (회사에 속해 일을 하던 시대 → 창업을 하는 시대로 Change)
직업: 다른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시스템에 따라 일하는 것
창업: 시스템을 고안, 창출, 연결, 비즈니스, 아이디어, 사람, 프로세스 등
1. 점점 일자리 부족 (인구 증가, 교육 향상, 첨단 기술 발달 = 무한경쟁구도)
2. 학위 가치 ↓ (학위의 평준화, 좋은 학위 ≠ 안정적 전문직)
3. 직업적 미래 X (더 이상 안정적 직업 X 모두 시스템 아래)
4. 안전해 보이는 것 = 가장 위험 (직업의 불확실성)
사라지는 직업과 생겨나는 직업의 비대칭 = 빈부 격차 심화
수명연장의 함정: 평균 수명의 연장 80대를 상회하는 시대에 이르러 전공만으로 일을 한다고 가정했을 때 일자리 없이 50년을 버텨야 한다.
요약의 요약:
지식인 多 → 시장 경쟁력 X : ‘자신만의 비즈니스를 개발하고 실행하는 사람’ THEN 인간의 핵심 동기 = 돈, 자유, 의미 따라옴
현재 기업 중심 X 자아 중심 세상. 자아에서 자유 획득, 자유에서 의미 탐색 결과 = 돈
개인 성공은 삶의 의미를 발견하기 = 창업가 정신이 각광받는 시대 (남의 것을 따라가기 보다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는 능력, 결단력과 실행력, 즉 불확실성을 향해 뛰어드는 용기)
불확실성 앞의 용기는 삶을 보장 X 제약 요인의 한계만큼 성과 SO 제약조건 파악 후 하나씩 제거 중요 (초기 창업가의 제약조건: 실행, 경험, 인맥의 부족) ‘실행력’ 중요
초록: 전문직의 신화는 끝. 새로운 레버리지 포인트 설정하기
성공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101가지 비즈니스 모델 이야기 감상문
직업의 종말, 성공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101가지 비즈니스 모델 책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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