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나는 투자금 없이 아이디어만으로 돈을 번다!》는 무자본으로 창업하는 최규철 대표가 현장에서 직접 아이디어를 판매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모두 담은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최규철은 강연 아이디어를 파는 스쿨몬스터(주)의 대표이자, 무자본 창업 아이디어를 판매하는 (주)버터플라이인베스트먼트의 공동...
1. 한줄평
세상에 없는 것은 아직도 많아!
2. 저자 소개
저자는 아이디어맨이자 연쇄 창업가이다. 남들이 안 될 것 같다고 말하는 사업일수록 기회라고 생각해서 기어이 도전하고 구축해내는 독특한 사업가이다. 그리고 그를 실현해냄으로 '불가능은 없다'라는 것을 몸소 보여주고 있다. 현재 소셜 강연업체 '스쿨몬스터'를 설립하여 매주 강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버터플라이인베스트먼트', '하루만에 책쓰기', '클라우드에어라인즈(주)'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해적들의 창업이야기』, 『나는 자본 없이 먼저 팔고 창업한다』등의 책을 출간했다.
4. 내용
[ 아이디어의 진짜 주인은 누구인가 ]
'아이디어를 돈으로 만드는 아이디어의 진짜 주인은 아이디어의 기회를 안고 끝까지 가는 사람이다' 아이디어를 말하면 너무 평범해서 비웃음을 살까봐, 아이디어를 뺏길까봐, 아이디어는 특별한 사람들이나 인생 경험이 많은 사람들이 제시하는 것이니까.
요새 핫한 분야가 있다. 바로 ‘디지털 노마드’, ‘무자본 창업’ 등이다. 이는 시대적인 걸 반영한다. 과거에는 직업을 가지면 그 일이 나의 업이 되었다. 즉, 평생 직장이 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가? 아니다. 지금은 투잡, 쓰리잡을 넘어 n잡의 시대다.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다. 회사는 나를 지켜주지 않는다는 것을 말이다. 그러니 각자도생을 마련해야한다
그런 와중에 눈에 띈 책이다. 아이디어만으로 돈을 번다? 제목부터가 끌렸다. 이런 호기심과 반대로 두려움도 앞섰다. 우선 호기심은 어떻게 아이디어만으로 돈을 번다는 거지? 하는 순수한 호기심이였다. 아이디어를 제시해서 기업에 파는건가? 아니면 아이디어 제품을 만들어서 소비자에게 파는 건가?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와는 반대로 두려움은 나는 평소에 어디가서 아이디 좋다는 말을 그닥 들어보지 못했다. 그리고 스스로도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낸 경우가 많이 없다고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그저 평범한 나이지만 이 책을 읽고 도움이 될까? 하는 두려움이 앞섰다.
![[경제경영/서평/독후감] 나는 투자금없이 아이디어만으로 돈을 번다](https://image4.happycampus.com/Production/thumb212/2020/12/31/data25448533-0001.jpg)
[경제경영/서평/독후감] 나는 투자금없이 아이디어만으로 돈을 번다
아이디어만으로 돈을 번다(아이디어란 무엇이고, 어떻게 돈으로 만드는가)-최규철
최규철 , 무자본창업 , 아이디어만으로돈을번다 , 해적들 , 스쿨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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