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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하는 식물의 뇌 (식물의 지능과 감각의 비밀을 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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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찰스 다윈 이후 가장 열정적이고 웅변적으로 식물을 옹호하고 있는 세계적인 식물생리학자 스테파노 만쿠소 박사는 과학작가 알레산드라 비올라와 함께 <매혹하는 식물의 뇌>라는 탄탄한 과학적 근거를 지닌 과학저술로써 식물에 대한 우리의 오랜 편견과 오해에 반대 증거를 제시한다. 눈에는 보이지...
  • 매혹하는 식물의 뇌 - 스테파노 만쿠소 독후감
    매혹하는 식물의 뇌 - 스테파노 만쿠소 독후감
    저자는 식물에도 지성이 있으며 꽤 전략적인 공격을 구사하기도 하며 위험을 다룰 줄 아는 대상으로 식물을 소개했다. 빛을 인식하여 식물의 굴광성을 식물의 움직임의 예시로 제시하였으며 이것은 옥신메커니즘으로 찰스다윈에 의해 밝혀진 내용이다. 식충식물 혹은 식육식물의 예시로 적극적인 공격성을 설명하기도 하고 메틸자스몬산은 식물의 보편적인 언어로 식물이 스트레스를 받을 때 분비하는 물질임을 소개했다. 세포간 신호전달에는 원형질연락사로, 혈관에 상응하는 것을 관다발계로 제시하였다. 숫벌로 꽃가루를 옮기기 위해 오프리스 꽃은 암벌의 모양, 솜털, 페로몬을 흉내내는 전략도 알게 되었다.
    독후감/창작| 2022.03.26| 2 페이지| 2,500원| 조회(37)
  • 매혹하는 식물의 뇌 독후감
    매혹하는 식물의 뇌 독후감
    저자는 신이 가장 먼저 창조한 것이 식물이라고 하였다. 저자에 따르면 지난 수 세기 동안 수많은 철학자와 과학자들이 식물도 뇌와 영혼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철학적인 내용도 나오고 영혼이라는 말이 굉장히 거슬렸다. 인간에게도 영혼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거슬렸던 것 같다. 저자가 서양인이라서 그런지 자꾸 종교를 들먹이는데 굉장히 불쾌했다. 많은 철학자들이 식물의 본성에 대해 논쟁을 해왔다고 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식물이 무생물에 가깝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반면 데모크리토스는 식물을 인간과 맞먹는 존재로 취급했다고 하는데 나는 아리스토텔레스와 같은 입장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영혼론이라는 책에서 영혼의 존재 유무 여부는 운동과 감각에 의해 나누어진다고 하였다고 한다. 감각은 몰라도 나는 식물이 결정적으로 움직이지 못하기 때문에 인간보다는 열등한 생물이라고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22.01.12| 1 페이지| 1,000원| 조회(52)
  • [독후감][A+독후감] ‘매혹하는 식물의 뇌’를 읽고 쓴 감상문으로, 식물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생각고 감정을 느낀다는 사실을 이 글을 통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독후감][A+독후감] ‘매혹하는 식물의 뇌’를 읽고 쓴 감상문으로, 식물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생각고 감정을 느낀다는 사실을 이 글을 통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장래 희망 직업이 수의사인 나에게 생물은 아주 특별한 존재다. 그래서 나는 어려서부터 동식물을 기르며 이를 취미로 삼았다. 동물로는 거북이와 물고기를 길렀고, 식물로는 수초와 이끼들을 채집하며 공부했다. 비록 수의사가 장래 희망이지만, 나에게는 식물 또한 관심과 흥미의 대상이었다. 이 책의 프롤로그에서 던지는 질문은 ‘식물도 인간처럼 지능과 영혼을 가지고 있을까?’이다. 예로부터 사람들은 지구의 지배자가 인간이라고 여겨왔다. 고대 그리스에서부터 많은 학자들은 식물의 지능과 영혼의 유무에 대해 갑론을박을 벌여왔다. 그 당시에는 단지 종교나 사상을 근거로 주장을 했지만, 과학이 발달한 요즘은 식물도 인간처럼 영혼과 지능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보통 사람들은 식물이 식량으로써 그리고 예술이나 환경 조성이라든지 공기를 정화하는 정도로만 알고 있다.
    독후감/창작| 2020.08.06| 2 페이지| 1,000원| 조회(111)
  • 매혹하는 식물의 뇌 감상문
    매혹하는 식물의 뇌 감상문
    저는 이번 독후감 과제를 ‘매혹하는 식물의 뇌’를 읽고 작성하게 됐습니다. 한 때 식물을 연구하는 것에 대하여 관심도 많이 가졌었고, 아직까지 식물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 부분도 많았기에 흥미로운 주제를 가지고 접근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는 지금까지 식물 연구의 역사도 소개를 해주고 많은 사람들이 식물에 대해서 오해하고 있는 부분들을 어렵지 않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식물이 땅에 뿌리를 내린 채 움직이지도 않고 건드려도 반응을 보이지 않기에 연구 가치를 크게 못 느꼈습니다. 하지만 식물은 우리가 육안으로 볼 수 없는 곳에서 상상 이상으로 많은 기작들이 일어나고 주변 환경과의 interaction을 통해서 적절한 반응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이런 반응이 왜 일어나고, 어떻게 일어나는지 모르는 것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식물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는 무궁무진하기에 부족한 부분에 대한 연구 가치 또한 상당히 높다고 생각합니다.
    독후감/창작| 2020.07.01| 2 페이지| 1,000원| 조회(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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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7월 14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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