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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돈이 되는 공부를 하라 (직장인에서 벗어나 돈과 시간에서 자유로운 삶을 사는 최단기 최적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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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승준
독후감
3
책소개 아마도 이 책을 읽고 커뮤니티 플랫폼 사업을 시작하려는 당신에게도 주위에서는 10년 전 저자를 비난하던 이들처럼 ‘그게 되겠어?’라고 비아냥거리거나 ‘너무 뜬구름 잡는 얘기 아니야?’라고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해보지도 않은 채 무조건 안 된다고만 할 것이다. 하지만 이 책으로 용기를 얻고 새로운...
  • 무조건 돈이 되는 공부를 하라를 읽고
    무조건 돈이 되는 공부를 하라를 읽고
    이 책의 표지를 보는 순간 돈이 되는 공부는 무엇일까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 첫 시작은 여느 책들과 마찬가지로 직장생활로 월급 모아서 언제 부귀영화를 누리고 온전한 나만의 삶을 살수 있느냐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저자는 네이버 맘카페를 운영했고 그게 잘되어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그러한 방법을 알려주는 “일기공“이라는 카페또한 운영하여 많은 이들을 코칭해주고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이루었다고 얘기해준다. 내가 주요깊게 본 내용으로는 이분도 역시 책을 많이 읽었으며 남다른 실행력으로 일을 진행하여 끝까지 해냈다는 점이었다. 공부를 못했는데 남들보다 노력해서 성공했다는 이야기는 너무 진부한 것 같지만 내가 유심히 본 내용은 어떤 마음 가짐으로 카페 운영을 끈덕지게 해내서 그 어려운 온라인 네이버 카페 운영을 성공 시킬수 있었느냐는 점이었다.
    독후감/창작| 2022.08.24| 2 페이지| 1,000원| 조회(65)
  • 무조건 돈이 되는 공부를 하라/이승준 지음
    무조건 돈이 되는 공부를 하라/이승준 지음
    직장인에서 벗어나 돈과 시간에서 자유로운 삶을 사는 최단기 최적의 비결 7페이지- 하지만 실제로 돈과 시간에서 자유로운 삶을 사는 사람들은 얼마든지 있다. 직장인들이 살아가기 위해 일할 때, 그들은 자신의 삶을 즐기고 있기 때문에 눈에 띄지 않을 뿐이다. 그들도 처음부터 돈과 시간에서의 자유를 누리지는 못했을 것이다. 지금 도전하지 않으면 앞으로 몇 십 년을 더 급여의 노예로 살아가야 할지 모르는데 이것이 더 두렵지 않은가? 당장 직장을 그만두고 창업할 필요는 없다. 그러니 직장을 다니며 현재의 삶을 유지하며 1년만 자동으로 돈을 벌어주는 시스템을 만들라. 그리고 이를 위해 부지런히 배우고 공부하라. 하루에 2시간 정도 미래를 위해 투자한다면 의지만 있다면 이 정도 투자가 힘든 일은 아니다. 필자는 독서와 여행을 정말 좋아한다. 돈과 시간에서의 자유를 누리고 있는 가장 큰 기쁨은 원하는 책을 모두 살 수 있고 읽고 싶은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는 시간이 생겼다는 것이었다. 일 년에 500권 이상의 책을 읽는데 누군가 시켜서 하는 어떤 의무감이 있어서도 아니다. 그냥 책이 좋고 따로 할 일이 없기 때문이다. 그냥 좋아서 책을 읽었을 뿐인데 더 많은 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게 되니 책을 통해 아이디어들을 적용할수록 더 큰돈을 벌게 되었다. 좋아하고 하고 싶은 취미를 즐기고 있을 뿐인데 더 많은 돈을 벌게 된 것이다. -> 나도 반 백수 생활을 하면서 가장 좋은 것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읽고 싶은 책을 마음 껏 읽고 블로그에 올리는 일이다. 이런저런 궁금함에 올리면 아이디어가 접목되어서 발전하고 그래서 길이 열리는 경험이 나를 불안에서 해방시킨다. 회사 생활을 할 때는 모든 것이 힘들고 막막했었다. 나는 아직 많은 돈을 번 것은 아니지만 저자와 같이 많은 돈을 벌기를 바란다. 30페이지- 돈과 시간에서의 자유는 누구나 얼마든지 가능하다. 하지만 돈과 시간 둘 모두의 자율을 꿈꾼다고 열정적으로 도전한다고 하여도 둘 모두를 한 번에 쟁취할 수는 없다.
    독후감/창작| 2021.10.13| 5 페이지| 4,500원| 조회(45)
  • 무조건 돈이 되는 공부를 하라 독후감
    무조건 돈이 되는 공부를 하라 독후감
    백화점이나 아울렛 등 의류 매장에 가면 정식 매장에서 파는 것 말고 가판대에서 파는 옷들이 있다. 내가 아는 어떤 사람은 여기서 옷을 사는 걸 우스개 소리로 누워 있는 애들 중에서 집어 왔다고 한다. 이 말은 정식 매장에 있는 것은 비싸서 못 사니 같은 메이커지만 저렴한 가판대에서 파는 옷을 샀다는 말이다. 하지만, 나는 가판대에서 파는 옷이 항상 원래 비쌌던 것을 싸게 파는 것이라는 생각하지 않는다. 상품 진열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없는지라 확신할 수는 없지만 촉이 그렇다. 누워 있는 옷은 원래 누워있을 목적으로 기획된 옷 일 것 같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서점에서도 베스트셀러 칸에 꼿꼿이 서 있는 책도 있고, 가판대에 누워있는 책도 있다.
    독후감/창작| 2020.06.11| 4 페이지| 1,000원| 조회(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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