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정리
전 직원이 자신의 역할만 하는 부분최적화된 모습이 아닌 전체를 볼줄 알면서 자신의 과업과 연결하면 그 기업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고 오랜기간 영속하는 회사가 될수 있기 때문이다. 삼나무와 장미는 다르지만 둘다 광합성을 통해 성장한다. 코끼리와 아메바도 마찬가지... 모든 분야는 동일한 성장의 방식이 존재할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이 책에서 말하는 탤런트 코드이다.
탤런트코드는 크게 세가지 부분으로 나눌수 있다. 심층연습, 점화, 마스터 코칭이다. 탤런트코드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이 세가지 요소가 합쳐진 것이다. 하나라도 모자라면 발전과정은 느려지기 마련이다. 이 세가지가 모두 합쳐졌을때 모든 것이 달라진다.
제1장 비즈니스의 기본원칙부터 배워야 한다.
대기업 CEO나 거리의 노점상도 아는 기본 원칙은 가격을 결정하고 상황에 따라 융통성있게 가격을 조정하며 수익을 추구할 줄 아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