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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자신들이 자유롭다고 생각했다 (나치 시대 독일인의 삶, 선한 사람들의 침묵이 만든 오욕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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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밀턴 마이어
독후감
1
책소개 열 명의 나치를 통해 침묵과 방조의 역사를 파헤친다.나치 시대를 이해하는 필독서『그들은 자신들이 자유롭다고 생각했다』. 나치와 히틀러의 잔혹상이 남아 있던 1955년 처음 출간 된 이 책은 당시 커다란 논쟁을 불러일으키며 지금도 세계적으로 나치 시대를 이해하는 필독서로 읽히고 있다. 미국의...
  • 그들은 자신들이 자유롭다고 생각했다 서평
    그들은 자신들이 자유롭다고 생각했다 서평
    일반인들의 인식에 나치 독일은 전범국이다. 또한 나치 독일은 유대인을 학살한 홀로코스트로도 악명이 높다. 왜 독일 국민들은 이러한 나치의 악행을 방관하거나 옹호했을까? 왜 다수의 독일인들은 침묵했을까? 세계를 공포와 절망으로 몰아넣은 ‘나치즘’은 단순히 나치 체제의 영향일까? 그렇다면 독일의 소시민들은 나치체제 아래에서 행해진 악행에 자유로울 수 있을까? 밀턴 마이어가 쓴 『그들은 자신들이 자유롭다고 생각했다』는 나치 통치아래의 소시민들에 초점을 맞추어 왜 그들이 그 시대에 그렇게 행동 했는지를 밝힌다. 총 3부로 구성된 이 책은 1부 “열 명의 남자”에서는 나치에 가담한 평범한 사람들의 증언으로 전개되고, 2부 “비극을 자초한 독일인의 초상”는 독일인의 민족적 정체성과 나치즘의 관계에 대해 담고 있다. 마지막 3부 “그들의 원인과 치료법, 독일은 어떻게 치유된 것인가?”에서는 독일의 분단과 전쟁직후 미국사회가 바라본 서독의 거취에 대한 고찰이 담겨있다.
    독후감/창작| 2019.12.25| 2 페이지| 2,000원| 조회(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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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1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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