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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를 위한 경제는 있다 (타자들과 공존하기 위한 경제 탈환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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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대안경제 지침서『타자를 위한 경제는 있다』. 수많은 타자의 희생으로 극소수의 욕망을 충족시키는 자본주의 경제시스템은 수많은 문제점을 낳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더 이상 자본주의에 희망이 없다고 말하는 지금 이 책은 자본주의를 대체 할 다양한 대안경제를 정리하며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다. 공동체...
  • 타자를 위한 경제는 있다 독후감
    타자를 위한 경제는 있다 독후감
    타자를 위한 경제는 있다(원제: Take back the economy) - 울지 않는 청춘은 야만인이라 했던가. 하지만 우리들의 눈물이 불붙은 화염병 위에만 흐르고 있는 것은 아닐 것이다. 1. take back the economy 우리에게 경제를 탈환하라는 미션이 던져졌다. 이 중대한 시점에서 가장 먼저 생각해보야 할 것. 그렇다면 지금 현재 경제를 손에 쥐고 있는 사람들은 누구일까. 그들이 누구인지 알기 위해 먼저 ‘우리’가 누구인지부터 한번 정의 내려 보자. 우리는 대학에서 딱히 경제학을 전공하지도 않았고 은행에 입이 떡 벌어 질 만큼의 재산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렇다고 우리에게 나라의 경제정책을 좌지우지할 권력도 없다. 이렇게 이야기하고 나니 갑자기 슬퍼진다. 괜히 해봤나싶다. 이렇게 ‘우리’를 정의하고 나자 현재 경제를 손에 쥐고 있다고 생각되는 그들이 누구인지 대충 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다. 그들은 높은 경제적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나라의 경제정책을 바꿀 수도 있으며 이제 갓 태어난 손자의 통장에 수억의 재산을 세뱃돈으로 넣어 줄 수 있을 만큼 엄청난 재산도 가지고 있다. 마냥 평범하기만 해 보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이들에게서 당당히 경제를 탈환해 보일 수 있을까. 불행인지 다행인지 우리는 몇 번의 위기를 넘기고 그에 맞춰 변모해 온 자본주의의 새로운 기로에 태어났다. 그리고 이 세상을 변화시킬 세대로써 태어났다. 이왕 이렇게 된거 그래도 영광으로 생각해보며 마음을 굳게 먹어본다. 2. imagine the different economy(경제를 다르게 상상하다) 많은 경제학자들이 경제는 ‘무엇’이라 나름대로 정의를 내려 왔지만 그것은 어쩌면 아무리 대단한 학자라 해도 너무나 복잡한 경제의 거대한 속을 완전히 제대로 알 수는 없었기 때문이 아닐까. 명확히 알기 힘든 미지의 것일수록 우리는 그것을 단칼에 정의내리고 싶어 하는 오류를 범한다. 우리는 그들이 이제 껏 정의 내려온 것과는 조금 다른 경제를 상상해보자.
    독후감/창작| 2015.05.13| 6 페이지| 1,000원| 조회(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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