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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금융학 (돈의 구조가 보이는 금융용어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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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우에다 가즈오
독후감
1
책소개 돈의 구조가 보이는 금융용어 95 『30분 금융학』 돈은 몸속의 혈액과 같은 역할을 한다. 평소에는 인지하기 어렵지만 경제 위기, 인플레이션 등의 문제가 발생해 순환이 막히면 그제야 우리 주위를 둘러싼 돈에 대해 깨닫게 된다. 『30분 금융학』은 화폐의 탄생과 발행, 은행의 역할...
  • [서평] 30분 금융학
    [서평] 30분 금융학
    금융에 대한 요약설명이다. '금'은 돈이고, '융'은 경계가 통한다는 뜻이니, 돈의 이동을 금융이라 보면 될 것이다. 어떤 점과 어떤 점을 연결하는가?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거나, 높은 리스크와 낮은 리스크를 연결(혹은 변신)한다. 이라크는 1미터쯤 파가면 원유가 나온다. 지금 당장, 채굴할 장비가 없다. 채굴할 장비를 빌려와서 원유를 캔다. 원유를 팔아서 장비 임대료를 지급한다. 빌려오는 것, 이게 금융이 하는 일이다. 금융도 사회에 분명한 기회를 제공함에도, 일반인의 인식은 매섭다. 일종의 불로소득 같이 느껴지는 까닭일게다. 리스크는 지도 없이 나가는 항해다. 항해를 나가는 게 리스크를 안는 일이다. 돈을 빌려주는 일도 리스크를 안는 일이다. 그저 되는 일은 아니다. 이 책이 금융이라는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줄 수 있다. 이 책을 하나로 '일이관지'할 실력은 못 되니, 단편적으로 정리해보자. 저자의 설명을 보충하는 선에서 서평을 갈음하고자 한다. 태환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한 이유가, 후세인이 유로로 원유를 매각하려 했기 때문이란 말이 있다.
    독후감/창작| 2019.08.13| 3 페이지| 1,000원| 조회(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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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1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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