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연쇄살인범이 살려둔 단 한 명의 생존자!연쇄살인범과 유일한 생존자 간에 벌어지는 심리게임을 그린 소설 『나는 네가 어디 있는지 알고 있다』. 스티븐... 23년이 지난 어느 날, 평범한 주부로 살아가던 그녀는 그 연쇄살인범으로부터 편지를 받는다. 사형집행일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연쇄살인범은...
20년간 기자생활을 한 라우라 리프먼은 탄탄하고 치밀한 글을 쓰는 작가로 에드거 앨런 포 문학상, 애거서 크리스티 문학상, 앤서니 미스터리 문학상, 네로 울프 문학상 등 미국 내 권위 있는 미스터리 문학상을 휩쓸다시피 하면서 현대 미국을 대표하는 미스터리 작가이다. 국내에는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미국을 대표하는 존 그리샴, 데니스 루헤인, 마이클 코넬리와 더불어 주목받는 미스터리 작가로 인정받고 있다.
2010년 ‘장르문학의 수준을 한 단계 올려놓았으며 이 시대가 낳은 최고의 소설가’라는 찬사까지 받게 되었으며 스티븐 킹이 올해의 소설로 꼽아 더욱 화제가 된 책이다.
‘연쇄살인범 그리고 단 한명의 생존자 두 사람 간의 숨막히는 심리게임이 펼쳐진다.’
‘아마존 선정 이달의 도서 (2010년 8월)’
‘<워싱턴 포스트>가 뽑은 최고의 소설’
‘<시애틀 타임스>가 뽑은 최고의 미스터리‘
책에 대한 서평이 매우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가득해서 잔뜩 기대하게 만들었고...<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