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100년 기업을 하루아침에 무너뜨리는 썩은 사과를 찾아라!『썩은 사과』는 문제인물을 키우는 조직시스템의 특성과 그로 인한 손실규모를 통계적으로 밝힌 책이다.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의 임직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2년 여의 심층 인터뷰 및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썩은 사과가 발생하는 조직환경과...
조직개발론 관점에서의 ‘당신과 조직을 미치게 만드는 썩은 사과’를 읽고
초일류 기업마저 무너뜨리는 썩은 사과의 법칙
-썩은 사과의 독성은 '깨진 유리창'보다 위험하고 강력하다! 는 조직 내에서 조직을 와해시키는 일원을 썩은 사과라고 비유 하였습니다. 사과가 담겨 있는 상자 속에 썩은 사과가 하나 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상자속의 사과는 썩은 사과가 되고 맙니다. 이를 현대인 조직에 비유해서 분석 하였습니다. 이제껏 ‘썩은 사과’를 만난 적이 있습니까? 조직 내 폭탄, 독사, 지뢰 등으로 다양하게 비유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책에서 말하는 썩은 사과란 단순히 성격파탄자나 일시적으로 조울증이 아닙니다. 썩은 사과는 깨진 유리창보다 훨씬 위험하고 강력합니다. 흔히 ‘깨진 유리창’으로 불리는 사소한 실수나 불친절, 비리는 대수롭잖게 넘겨지는 것이 문제이지 아예 눈에 띄지 않거나 일부러 숨겨지지 않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쉽게 찾을 수 있기에 선택과 집중도 가능합니다.